#전화받은명왕성
#명왕성이들려주는태양계이야기
우리집엔 우주비행사가 첫번째 꿈인 아들덕분에
우주에 관한 책들이 엄청 많답니다.
우선 우주이야기나 태양계이야기,
그리고 지구이야기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꿈을 키워가고있죠~~
그 우주 책들 사이에 하나 더 추가할만한
재미있는 동화책을 소개할게요~~
태양계책을 많이 읽다보니
명왕성이 행성이 더이상 아니라는 소식은
이미 알고 있었는데요,
이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명왕성의 시점에서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명왕성은 1930년 미국의 천문학자에 의해
발견된 이후 쭉 행성으로 인정받아 왔다고 해요.
하지만,,,
글을 쓴 #애덤렉스 와 그림을 그린 #로리켈러 의
소개글을 한번 읽어보세요.
전 읽어보고 엄청 재밌었는데
정작 아이는 잘 이해하지는 못하더라구요. 쩝..
책의 거의 한면을 차지하는 태양과 함께
나머지 태양계 행성들을 같이 보여주는데,
그 크기의 차이를 가늠하게 해줘서
아이한테 보여주기 좋아요~~
몸에 하트 모양이 있는 명왕성이 지구과학자로부터
전화를 받아요~
더 이상 행성이 아니라는 ㅠㅠ
그래서 명왕성은 다른 행성들에게 하소연을 하러 가고
심지어는 태양한테까지 가서 위로를 받는답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숫자로 알아보는 태양계의 정보들이 들어있구요.
행성들의 영어이름들도 알아볼 수 있어요.
간단한 태양계 지식으로
숫자좋아하는 어린 아이들은 태양계박사가 될거 같아요~~
또한 활동지형식으로 이 책을 읽고 난 후
문제풀이가 있는데
책을 읽었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겐 어려운 문제긴 했어요.
겨우 풀었답니다.
(엄마입장에선 정답이 같이 있었으면 더 좋을 뻔 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