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고유한 냄새를 타고난다고 하잖아요.
그 냄새를 몸내라고 하는데,
몸내가 사람 피부에 붙어서 죽은 피부세포를 먹고 사는 작은 진드기와 세균에서 나오는 가스냄새라는
사실을 보고 정말 뜨악!
했답니다.
또한 냄새를 이루는 분자 가운데는
정말 놀라운 것들이 많았어요.
파르메산치즈와 토사물이 같은 화학분자를
가지고 있다는 게 믿어지시나요?
(하지만 이 부분은 우리 아이에겐 좀 어려웠답니다. 이 부분에서 어렵다고 책 덮을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