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상어다 ㅣ 이마주 창작동화
리사 룬드마르크 지음, 샬롯 라멜 그림, 이유진 옮김 / 이마주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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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아이들의 행복지수를 얘기할때

보통 북유럽 교육에 대해서

많이 얘기들 하시더라구여~

그래서인지 이쪽 책들도 요즘 많이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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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평하는 책도 스웨덴 초등 동화인

#나는상어다 라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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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스웨덴도서관협회 닐스 홀게르손 상 수상작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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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보면 무슨 내용일까 정말 궁금해요.

원재는 상어소녀라고 하는데,

그래서 더 궁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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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옌니는

초등학교 2학년이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아이가 아니랍니다.

자신을 상어라고 생각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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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옌니가 하는 행동을 특이하게 바라봅니다.

하지만 정작 옌니는 크게 상관 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그러한 점이 맘에 들어요~

이렇게 어린 나이에 이런 강한 마음을 갖기는 쉽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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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상어라고 생각하는 옌니는

우연히 수족관에서 상어를 만나게 되고

상어와 대화하게 된답니다~~

상어에게 어떻게 하면 다른 세상에서 살 수 있는지

조언도 듣게 되고,

옌니의 마음이 달라지면서 옌니의 삶도 조금씩 바뀌는거 같아요

전체적인 길이나 내용은

초등 중학년정도의 아이가 읽으면 적당할

그런 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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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우리나라 4,5학년정도 되는 여자아이의 성숙함이

많이 담겨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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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얘기를 들어보니,

이 동화는 작가의 어릴적 모습을 많이 담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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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주인공들만 나온 책이 아닌

이런 조용하고 말수 적은 아이들이 주인공인 책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아이들이 학교에서 학교에서 자신의 모습 그대로 지내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하도록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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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조용한 성격의 저나

저를 닮은 내 아이들에게 읽혀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성격이나 기질 그대로

남에게 지적받지 않고 살아주었으면 하는 이 책과 함께

엄마 마음을 전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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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양육하다보면 간혹 잊게 되기도 하지만,

작가의 말을 되새기며 저 또한 아이들에게 다가가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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