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책들을 접했을때그냥 시리즈 책인줄 알았어요~~특히 게임회사 쪽 재단에서 만든 책이라게임과 관련되거나 그런 전공적인 책일줄 알았거든요. 그러나사실은 엄청 달랐답니다~~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죠~누구나 그걸 알지만 경험이 적은 아이들은 때로는 이해못할때가 많아요~이 책에 나오는 클라라와 몬스터도평범한 사람들은 아니랍니다. 지은이를 보니 알겠더라구요. 왜 이런 동화를 만들게 되었는지,,귀가 잘 안 들리는 작가가 만든 이 책들을 통해작가는 장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네요~~귀가 잘 안 들리는 클라라는 항상 보청기를 달고 살아야한답니다. 잠잘때 보청기를 빼 놓으면몬스터가 와서 으르렁대도 알 수가 없죠. 그렇게 둘은 만나게 되요~~책 3권을 다 읽으면 어떻게 클라라와 몬스터가 친구가 되는지 잘 알려준답니다~~그리고 서로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도요~요즘 아이들 학교나 유치원에 보면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도 같이 생활하고 있잖아요. 그건 정말 좋은 생각같아요. 같이 생활할 기회가 적으면 적을수록아이들은 이해할 기회가 없어지는 거거든요. 우리 아들이 책을 다 읽고 소감을 말해주네요. “이 책은 장애를 가진 아이와 재미있게 노는 몬스터 얘기야.”이 책들은 우리동네 작은 도서관에 기부하고 싶어지네요. 이젠 우리집엔 필요없으니다른 아이들 모두 읽어주었으면 좋겠어요. 이 책의 판매 수익금은 어깨동무 문고를 만들고교육 및 복지기관에 전하는데 기부됩니다. 이 책들은 우아페카페를 통해 당첨되어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