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한 글자로 말하면감정사전이라고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감정에 충실하지만그 감정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말로 표현은 잘 못하잖아요. 왜냐면 그 감정을 뜻하는 말이 어떤건지 모르기 때문이죠..그래서 이런 감정사전=감정수업이 필요한거 같아요. 우리 9살 아들 또한가지고 있는 감정을 제대로 표현 못해서그냥 소리만 지르거나 입을 꾹 닫고 있는 경우가많아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답니다. 저자의 말처럼 아이들에게 마음속 감정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라고 하면서 그런 감정들이 왜 생기는지 알아야 하는그런 중요함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스스로 읽어볼 수 있게 등장인물을 만들어놨어요. 주위에 있는 흔한 친구들 4명을 통해서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감정을 설명해준답니다. 예를 들어 감동하다를 보면,먼저 정의가 나오고 등장인물의 이야기가 나와요~그리고 감정퀴즈도 풀어보고,그리고 나오는 감정 길안내가 있답니다. 길 안내를 따라가다보면비슷하거나 이웃하는 감정들이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재미있게 지나다닐 수 있어요. 그러고는 금새 책을 다 읽어버리게 된답니다~^^길안내를 찾아 감정마을을 돌아보기도 하고,자신의 지금 감정을 그려볼 수도 있어요. 이 책을 다 읽으면 우리 아들이 이제 감정표현을잘 할것인지 아닐것인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