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우리 9살 아들이 제일 먼저 한 말은“엄마, 이 책 넘 재밌다!”“나도 로봇공학자가 되고 싶어!”이 쯤되면 반은 성공한거 같아요. (우리 아들이 새로운 직업을 하나 득템하였습니다. )#로봇일레븐 은로봇공학자와 그의 아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책이예요. 홍이산군은 전 보진 못했는데 영재발굴단에 나왔었다고 해요. 겉표지만 봐도 엄청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만화 그림체로 삽화들이 가득이라아이들은 더 눈여겨보는거 같아요. 아빠가 로봇공학자 데니스홍이니아기때부터 정말 로봇과 함께 생활했을거예요. 매일매일 아빠 연구소를 드나들었다고 해요~~작가의 글에서도 나오지만이 책은 아빠와 아들이 매일매일 얘기를 나누면서아들의 로봇 아이디어들을 묶어서 낸 책이라고 하네요. 그렇게 만든 11개의 로봇 각각의 상황들이너무너무 재밌답니다. 그리고 지구를 침략하는 외계인과 맞서서싸우는 로봇일레븐과 이산이의 활약에 관한재밌는 스토리도 같이 있어요~~ 이 세상(특히 한국의) 많은 아빠와 아들에게공감과 교감을 줄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아빠들이 이 책을 읽어주셨으면 좋겟어요. 앞으로 더 많은 스토리를 모아서또 책을 내고 싶다고 하시던데정말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