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타일의 아주 새로운 책을 발견하였답니다. 아이들 동화책이지만어쩜 이렇게 재기발랄하고 재미날 수 있을까요?역시 세상엔 여러 종류의 아이들이 있지만영국 아이들이 제일 특이한거 같아요 ㅎㅎ이 책은 영국동화랍니다~제목만 봐도 뭔가 재밌을거 같지 않나요?처음엔 무슨 과학동화인가 그랬어요. 하지만 읽어보니 전혀 딴판!톰은 미술은 좋아하지만다른 과목, 특히 수학은 싫어하는아주 특별한 사고방식의 아이예요. 친구들과 개좀비밴드를 결성해밴드활동도 하고있죠~도그쇼에 친구 개를 데리고 참가하기도 하고우여곡절끝에 한가지 부문에서일등상을 받기도 한답니다 ㅎㅎㅎ영어로 쓰여진 원작이었겠지만,한글로 번역할땐 쫌 어려움이 있었을거 같아요. 글씨나 여러 장면들에 이쁘게 장식하는것도정말 새롭고 그래서 요즘 아이들이 좋아할거 같아요. 특히 그림체는 검정 펜 하나로만 그려진 그림들이라심플한거 같지만, 주인공 하나하나 개성을 살려그림체 하나만으로도 아이의 성격과 모습을 바로 보여주는거 같더라구요. 아이들 책이지만 책이 엄청 두꺼운데 놀랐지만,한장 한장의 글밥은 많지않아금방금방 읽을 수 있답니다. 톰이 또 어떤 일을 벌일지그 다음편이 또 궁금해지네요. ㅎㅎ여러 아동도서상을 휩쓸만하다 싶어요. 영국에서만 400만부를 판매하고지금까지 총 15권의 시리즈가 있다는정말 대단한 책이네요. 우리 아들은 다 읽고나서시리즈 모두 읽어보고 싶어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