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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공룡 볼리바르
숀 루빈 지음, 황세림 옮김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9년 2월
평점 :
품절
#이웃집공룡볼리바르 는
그림이 참 이쁘고
무슨 작품집같은 그런 책이예요.
책을 받자마자 엄청 두꺼운 두께에 놀라고
섬세한 그림체에 놀라고
귀여운 공룡에 다시 한번 놀랐답니다.
이 책은 작가가 5년에 걸쳐서
한땀한땀 그린 장인정신 가득한 책이라고 해요~~
평면 그림이지만
입체적인 느낌이 물씬 나요~
20세기 폭스에서 영화화 하기로 결정이 났다고 해요~~
대단대단!!
뉴욕에 사는 공룡 볼리바르!
옆집에 공룡이 사는지 누가 사는지
잘 모르는 요즘 바쁜 사람들에 대한 얘기에서
시작되요~~
하지만 주인공 여자아이 시빌만
옆집에 공룡이 산다는걸 안답니다~
아무도 믿지 않지만요.
학교에서 공룡이 있다고 발표를 했는데
우스갯감이 되고 말아요,,,
그래서 시빌은 증거 사진을 찍어보기로 하죠!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작가의 특유의 그림체를 엿볼 수 있어요.
어쩜 이렇게 섬세하고 세심하게
펜 터치를 했는지
한장한장을 볼때마다 수천개의 펜터치를 엿볼 수 있답니다. 그래서 오래 걸린 작품인가봐요~~
그림 하나하나가
뉴욕의 거리 곳곳을 보여주고
그리고 그림으로 작품을 만들어주어요.
볼리바르가 미술관을 좋아하고
카페에서 차 마시는것도 좋아하고
거리를 걸어가고 지하철을 타도
아무도 못 알아봐요.
서로 무관심하니깐요.
하지만 마지막엔 공룡이 아직 살아있다는걸
알아내게 된답니다!!!
그리고 나서 어떻게 될까요?
읽은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마지막은
책에서 보기로 해요~~
집중집중해서 읽고 감상평을 알려주기로 했는데
결국 물어보니
그냥 재밌었어,, 그러네요.
아홉살 언어사전에 있는 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