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의 스웨터 - 착한 소비, 환경과 개성을 살리는 재탄생이 좋아요! 그림책은 내 친구 51
정해영 지음 / 논장 / 2018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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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도 뭔가 독특해서
무슨 내용인지 정말 궁금했었답니다.
책과 함께 옷장놀이북까지 함께 와서
아이와 함께 좋은 체험을 할 수 있겠다 싶은맘이었어요.



요즘엔 정말 옷이 저렴해졌어요~

그래도 전 핸드메이드로 아이들 옷이나 제 옷을 만들어 입는지라 옷을 만들때 얼마나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는지 알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그저 뚝딱뚝딱 만들어주는 엄마 덕에 그게 얼마나 노력과 비용이 들어가는지는 잘 모른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책을 읽혀주니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는가봐요~~

매일매일 똑같은 레드스웨터만 입고다니는 미미양!
이렇게 버라이어티하게 코디하면서 입기도 어려운데~~ 미미는 그 어려운 것을 해냅니다!!

그런데 그만 옷이 더러워 졌어요~

그걸 이렇게 아름답게 리폼하는 미미의 능력도 대단해요!

해진 소매끝에 색실로 자수넣듯이 리폼하는 미미를 보고 우리 딸도 폼폼같은 걸 옷에 달아주고 싶어하더라구요~ 다음번에 입던 옷이 해지면 그렇게 해 보기로 했어요~~

리폼디자이너라고 불러주고싶어요~~

(이렇게 못 입는 옷을 가져가서 리폼하는 그런 방과후수업을 학교에서도 해주면 좋을거 같아요~~마구마구 아이디어가 샘솟네요 이참에 학부모회에 건의해볼까요?ㅎㅎ)

하나의 옷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자원과 돈과 노력이 들어가는지

이렇게 한눈에 보여주니 어른들에게도 좋은 교육이 될거 같아요~~ 저도 아이들 읽어주면서 많이 반성했답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바로 활동북을 해봅니다~~

미술감각있는 우리 딸은 쓱싹쓱싹 고민도 없이

바로 색칠하네요 ㅎㅎ



그리고 가위로 오리고 붙이는건

우리 딸이 제일 좋아하는거지요~~^^

얼룩진 부분에 개성있게 오려서 붙여주니

정말 깜쪽같답니다!



유아나 저학년들은 종이옷에 놀이하고

고학년이상되는 아이들에게는 진짜 옷을 가져와서 바느질하게 해보는것도 재밌겠어요~~

이번에 처음 만난

정혜영작가 책을 서점가서 골라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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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 카페를 통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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