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만화도 있었음 좋겠는 그런 비주얼이예요~요정 이름이 그냥 토일레타인가부다 했는데,,책을 딱 받아보니 ㅎㅎㅎ왜 토일레타인지 뒤늦게 알아챘네요 ㅎㅎ아이들 어린이집에서 꼭 이런 일 있잖아요~괜히 선생님이 여벌옷 가져오라고 하시는게 아니라니깐요~우리 아이들도 한번씩 그랬답니다. 신나게 노느라, 혹은 시간이 없어서화장실 볼일을 못하고 발만 동동 거리는!책 앞뒤로 이렇게 4컷 만화가 들어 있는데원래 이런 시리즈가 있었을거 같은그런 재미난 4컷 만화예요~역시 아이들은 여기부터 눈이 가더라구요. 바지에 쉬야를 해버린 아이,,,ㅠ아이들이 재때에 화장실을 갈 수 있게#화장실요정토일레타 가 도와주러 출동!해요화장실 요정 토일레타는의욕만 넘치는 실수투성이 요정이지만결국엔 아이들이 화장실을 제때에 갈 수 있도록도움을 준 답니다. ㅎㅎ어떻게 주는지는 책에서 확인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