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자마자 잠자리 동화로 읽어보았어요~지내보면 한 반에 한 명씩 이런 못된 말 하는 아이가 있는거 같아요. 그런 상황이 있을때마다누군가 어른들이“모두 너처럼 말하면 어떻게 되겠니?”말해준다면 아이들 인격형성에 도움이 될텐데요~하지만 잘못 말한걸 바로 깨닫는 아이가 있는가하면그렇지 못한 아이들도 아마 있겠죠?이런 상황이었을때어떻게 대처할지 미리미리 생각하게 해주는 그런 책인거 같아요~계속 계속 읽어주면서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다스려줘야 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