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서플 1
이쿠에미 료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이번 작품도 쉽고 즐거운 이야기는 아닌거 같아요. 갈등의 요소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합니다. 따돌림은 굉장히 민감한 부분이니까요. 머 전작 <~~나나>에서도 본인답게 풀었던거 같으니까 뒷권이 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애착장애로서의 중독
필립 플로레스 지음, 김갑중.박춘삼 옮김 / NUN(눈출판그룹) / 201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쉽고 친절한 책이었어요. 사실 어려울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이론적인 부분도 비교적 쉽게 설명해주는 편이었고, 그리고 상담 사례도 적절하게 나오는 편이라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번역이 매끄러웠어요. 책이 재생지를 사용해서 무거움이 덜한것도 매력 포인트이고 사이즈가 큰것도 좋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아이스크림 라인 - 상
타시 지음, 전미혜 옮김 / 길찾기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상권만 읽었는데~ 잔잔한 일상이 이어지면서 서로 관심이 커져가는 걸 자연스럽게 그린거 같아요. 하권도 구매할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그래도 사랑을 할거야 ㅣ 삼양출판사 SC컬렉션
Natsuko Kusuda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1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빛나라 사쿠라이>처럼 대머리 총각의 대머리 극복을 위한 분투를 개그로 승화시키는 이야기로 알았는데요. 그런 이야기는 아니었어요. 개그를 크게 기대한다면 실망하실지도 모르지만, 던지는 메세지는 분명한 이야기 이었어요. 그치만 단권이라서 좀 아쉬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우리는 어떻게 죽음을 맞이해야 하나
이시토비 고조 지음, 민경윤.노미영 옮김 / 마고북스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제목을 보고 좀 내용이 많이 무거울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담담하게 읽었던 책 이었어요. 이전에 고령화 시대를 일본은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에 대한 리포트 <야마토마치에서 만난 노인들>와 죽음의 5단계를 이야기한 엘리자베스 퀴슬러 로스 선생님의 <죽음과 죽어감>을 읽어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덕분에 자연스러운 죽음에 대한 부분, 위루술에 대한 부분 그리고 어떻게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좋은지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하게 되었구요. <야마토마치~>를 읽을때는 고령화 시대에 맞추어서 노쇠하여서 사자가 불편한 노인을 모시는 것이 그 가족 구성원에게만 책임을 지우는것은 현실적으로 무리라는 것에 대해서 동의하게 되었고 그 대안에 대해서도 좀 느끼는 것이 많았는데요. <우리는 어떻게 죽음을 ~>에서는 삶의 영역에서 비유한다면 그보다 더 후기에 대한 이야기 이었어요. 저자분의 노인 요양원 상근 의사로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일들과 그리고 고민들을 들으면서 느끼는 것이 많았습니다. 의료보험의 한계에 대해서 느끼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위루술에 대해서 굉장히 회의적이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면 더 적게 드시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어느 지역의 섬에서는 행하는 노쇠로 인하여 임종이 눈앞인 분을 대하는 자연스러운-전 자연스럽다고 느껴졌습니다. 먹지 못하니까 음식을 권하는 일이 없다는 것 그 자체가요.- 태도가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책 이었습니다.


부록으로 '사전의료의향서 양식'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 보면서도 다시 한번 정리가 이루어지더군요. 2-2 파트의 치료법 및 검사 선택에서 그러했습니다. 분류는 '체온, 배변/배뇨, 욕창', '수분, 산소공급', '진통제 투여', '항생제 투여',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적용', '혈액 투석', '수혈', '항암제 투여', '고단위 항생제 투여'로 나누어져 있고 '원합니다', '원하지 않습니다', '대리인에게 위임합니다',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라고 나누어져 있습니다. 

파트 1은 적용 시기의 선택에 대한 이야기, 파트 2-1은 사전 의료 의향 선택에 대한 이야기구요. 1과 2-1까지는 책을 읽으면서 정리했었는데요. 2-2에 이르니까 좀 많이 막혔습니다. 그게 그럴게 저렇게 디테일한 부분까지 선택해야하니까 혼란스럽다고 해야하나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1의 기준에서 보면 2-2도 원하지 않습니다로 선택해야 할 것 같지만... 막상 항목을 고르려고 하다보니 네. 뭐...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