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낱말퍼즐 1-1 -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 어휘로 시작하는 문해력 첫걸음 똑똑한 낱말퍼즐
컨텐츠연구소 수(秀) 지음 / 스쿨존에듀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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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낱말퍼즐 스쿨존 1-1』은 초등학생의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고안된 학습서로, 김연숙 교감의 교육적 통찰이 담긴 작품이다. 이 책은 초등학교 입학 후 문장 이해력 부족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낱말의 정확한 뜻과 맥락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 사전 기반의 뜻풀이, 교과서 예문, 퍼즐 유추식 학습 구조는 어휘를 놀이처럼 배우게 하며, 교육 심리학에 기반한 장기 기억 정착을 돕는다.

책은 낱말 하나하나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교과 학습의 열쇠라는 전제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언어적 자립을 이루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퍼즐 형식의 활동은 손과 눈을 동시에 사용하며 낱말을 익히게 해, 단순 암기 대신 즐거운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교과서 예문을 활용해 실제 학습과 연계성을 높이고, 놀이처럼 설계된 콘텐츠는 아이들의 흥미를 유지한다. 김연숙 교감의 “어휘력이 부족하면 책의 정보를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말은 이 책의 핵심 메시지를 잘 보여준다. 초등 1학년 교과서에 실린 낱말을 이용한 퍼즐놀이북으로 어휘를 놀이처럼 쉽게 알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유익한 도서로 추천한다.



*이 글은 문화충전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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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탐정 천재민
김원아 지음, 김민우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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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탐정 천재민
『스티커탐정』은 초등학생을 위한 추리 동화로, 저자의 세심한 관찰력과 재치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2학년 1반의 천재민이 교실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사건들을 ‘스티커 탐정’으로 활약하며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는 어린 독자들에게 웃음과 호기심을 선사한다. 책은 단순한 사건(예: 책상 낙서)에서 시작해 점차 복잡한 추리를 통해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그린다. 천재민이 튀는 것을 싫어해 요술봉 스티커로 정체를 숨기며 사건을 해결하는 설정은 독특하고 매력적이다.
이 책의 강점은 아이들의 일상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점이다. 교실에서 흔히 일어나는 사소한 갈등과 사건은 초등학생 독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낙서 사건은 단순히 장난으로 치부될 수 있지만, 천재민의 추리 과정을 통해 친구들 간의 오해와 감정이 드러난다. 이는 아이들에게 문제 해결 능력과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가르친다. 또한, 스티커라는 도구를 활용한 추리 방식은 어린 독자들에게 상상력을 자극하며, 이야기를 놀이처럼 즐기게 한다.
저자의 세심한 관찰력은 교실이라는 공간을 생생하게 재현하며, 아이들의 언어와 행동을 사실적으로 그려낸다. 각 사건은 단순하면서도 논리적 추리를 요구해, 독자들이 천재민과 함께 퍼즐을 풀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다만, 이야기가 교실이라는 제한된 공간에 집중되어 있어, 보다 큰 모험을 기대하는 독자에게는 다소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다. 또한, 천재민의 ‘숨은 탐정’ 설정이 반복되면서 다소 예측 가능해질 수 있다.
『스티커탐정』은 초등 저학년 독자들에게 추리와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는 훌륭한 동화다. 학교생활의 소소한 사건을 통해 문제 해결과 공감을 배울 수 있으며, 스티커라는 독창적인 요소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읽으며 대화 나누기에도 적합한 책으로,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찾는 어린이와 부모에게 추천한다.

*이 글은 문화충전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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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스타일이다 - 책읽기에서 글쓰기까지 나를 발견하는 시간, 10주년 개정증보판
장석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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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스타일이다』 개정증보판은 시인이자 비평가 장석주가 40년간의 글쓰기 경험과 강의를 집대성한 창작 노트다. 이 책은 글쓰기를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마음의 무늬’이자 ‘사상의 실체’로 정의하며, 허먼 멜빌, J.D. 샐린저 등 ‘작가들의 작가’의 스타일을 분석해 글쓰기의 본질을 탐구한다. 10주년을 기념해 추가된 에세이 작법과 한강의 문체 분석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준다.

책은 밀실, 입구, 미로, 출구, 광장이라는 다섯 경로를 따라 글쓰기의 여정을 안내한다. 저자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 재능”이라며, 좋은 글은 진실성과 리듬에서 나온다고 강조한다. 특히 “나쁜 문장은 덜 숙성된 생각의 결과물”이라는 문장은 글쓰기의 핵심을 꿰뚫는다. 한강의 문체 분석은 그녀의 섬세한 표현과 서사의 힘을 조명하며, 독자로 하여금 문장의 리듬과 진심에 주목하게 한다. 또한, 에세이 작법은 일상을 꾹꾹 눌러 쓰는 과정에서 진심이 드러난다고 조언하며, 초보 작가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이 책의 강점은 문학적 깊이와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점이다. 저자의 철학적 통찰은 글쓰기를 단순한 작업이 아닌 삶의 본질을 탐구하는 행위로 승화시키며, “이름을 붙일 수 없는 것에 이름을 지어 붙이라”는 조언은 창작의 본질을 되새기게 한다. 특히, 소소한 일상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과정은 글쓰기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다. 다만, 문학적 사례와 철학적 접근이 다소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어, 실용적인 글쓰기 매뉴얼을 원하는 독자에게는 약간 무겁게 다가갈 수 있다.

『글쓰기는 스타일이다』는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그리고 문학적 글쓰기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에세이스트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특히 소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며, 글쓰기를 삶의 일부로 만들고 싶은 모든 이에게 추천한다.



*이 글은 문화충전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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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 - 타고난 기질과 성격으로 해석하는 당신 마음의 심리적 DNA
조연주 지음 / 북스고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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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은 조연주 작가의 강의를 바탕으로 기질과 성격이 개인의 삶과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는 성인 대상 심리학 서적이다. 이 책은 기질을 ‘마음의 모국어’로 정의하며, 이를 이해하는 것이 자신과 타인을 깊이 알아가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한다. 기질은 유전적·생물학적 특질로 쉽게 변하지 않지만, 이를 인식하고 조율함으로써 더 나은 관계와 삶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메시지가 핵심이다.

책은 여섯 개 챕터로 구성되어 자기이해, 진로, 부부 관계, 사회생활, 친구 및 연인 관계, 부모-자녀 관계 등 다양한 맥락에서 기질의 영향을 다룬다. 각 챕터는 실제 사례를 통해 독자가 공감할 수 있도록 풀어내며, TCI(기질 및 성격 검사)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접근과 실용적 조언을 균형 있게 제시한다. 예를 들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다”는 고민이나 반복되는 연애 패턴의 문제를 기질 관점에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한다. 저자는 기질을 알면 자신의 욕구와 상처를 이해하고, 타인의 행동을 덜 오해하게 된다고 말한다. 이는 특히 “사람에 대한 실망이 줄었다”는 독자의 후기에서 잘 드러난다.

이 책의 강점은 복잡한 심리학 개념을 일상적 사례와 쉬운 문체로 풀어낸 점이다. MBTI의 단순화된 한계를 지적하며, TCI를 통해 보다 깊이 있는 자기 이해를 돕는 점도 차별화된다. 또한, 기질을 ‘내면의 언어’로 비유하며 독자로 하여금 자신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도록 유도하는 점이 인상적이다. 다만, 사례 중심의 설명이 다소 반복적으로 느껴질 수 있으며, 심리학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에게는 TCI의 세부 내용이 약간 어렵게 다가갈 수 있다.

『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은 자신을 이해하고 더 건강한 관계를 맺고자 하는 성인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된다.

인간관계에서 반복되는 갈등을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따뜻한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이 글은 문화충전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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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캐나다 : 밴쿠버·토론토·몬트리올·퀘벡·로키 - 최고의 캐나다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6년 최신판 프렌즈 Friends 35
이주은.한세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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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캐나다 2026』은 캐나다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한 최신 개정판 가이드북으로, 저자 이주은과 한세라의 현지 취재를 바탕으로 캐나다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한다.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나이아가라 폴스 등 33개 핵심 도시와 로키 산맥, 메이플 로드 같은 테마 여행지를 총망라하며, 초보자부터 재방문자까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풍부한 정보를 제공한다. 2026년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된 점은 이 책의 최대 강점이다.

책은 ‘캐나다 알아가기’ 섹션에서 캐나다의 역사, 기후, 축제, 추천 아이템 등을 간결히 정리해 초보 여행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역별로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앨버타주, 온타리오주, 퀘벡주로 나누어 상세 지도와 교통 정보, 추천 일정을 제공하며, 시 투 스카이 하이웨이,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같은 드라이브 코스는 렌터카 여행자에게 특히 유용하다. 또한,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대중교통 이용법과 투어 프로그램 정보도 세심하게 다룬다.

이 책의 강점은 다양한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점이다. 나이아가라 폭포와 같은 전통 명소뿐 아니라 밴쿠버의 크래프트 비어 맛집, 몬트리올의 베이글 명소 등 트렌디한 정보도 포함해 젊은 여행자들의 관심을 사로잡는다. 일정별·테마별 추천 코스로 로키 일주, 단풍여행은 여행 계획을 효율적으로 세우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저자들이 현지에서 직접 수집한 최신 정보는 운영 시간, 폐업 여부 등을 꼼꼼히 반영해 신뢰도를 높인다.

다만, 방대한 정보를 담다 보니 초보 여행자가 모든 내용을 소화하기에는 다소 벅찰 수 있다. 또한, 특정 지역 애틀랜틱 캐나다의 정보는 상대적으로 간략해 깊이를 원하는 독자에게는 아쉬움이 남을 수 있다. 그럼에도 『프렌즈 캐나다 2026』은 캐나다 여행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은 ‘종합선물세트’ 같은 가이드북으로, 자연과 도시, 문화를 모두 즐기고 싶은 여행자에게 강력 추천한다.


*이 글은 문화충전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견해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프렌즈캐나다2026 #프렌즈시리즈 #캐나다여행 #문화충전 #문충서평 #서평단 #도서협찬 #중앙북스 #이은주 #한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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