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길을 선택하든 정답일 거야 - 비교하는 마음을 멈추자, 찾게 된 행복의 기술
윤희철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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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한 길도 정답일까, 그 질문에 답해주는 책

- 윤희철의 《어떤 길을 선택하든 정답일 거야》를 읽고서



《어떤 길을 선택하든 정답일 거야》는 120만 팔로워를 지닌 긍정 멘토 윤희철(희철리즘)의 여행 에세이다. 그는 여행을 단순한 쉼이 아닌 ‘삶의 태도를 배우는 과정’으로 바라보며, 그곳에서 얻은 깨달음으로 행복의 의미를 전한다.


제목부터 위로가 된다. 비교 대신 선택에 집중하라는 메시지, 내가 고른 길이 정답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이 마음을 가볍게 한다.


프롤로그의 문장,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시험해 보지 않았다면 아직 자기 자신을 모르는 것이다"라는 이 책의 핵심을 관통한다. 여행은 끊임없는 시도이며, 인생 또한 선택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1장에서는 ‘나를 가두는 무리에서 이탈하기’를 다룬다. 저자는 자신의 시행착오를 통해, 결국 인생의 판단은 타인이 아닌 ‘나’의 몫임을 강조한다. 특히 “실패는 여전히 실패지만 내 인생에서 없애야 할 흉터가 아니었다. 그저 내가 지나온 과정”이고, “빠르게 성공하지 않아도 괜찮다"라는 문장은 오래 기억에 남는다.


2장에서는 오늘을 살아가는 감각을 이야기한다. 행복은 선택하고 쌓아가는 능력이며, 우리는 이미 충분히 그 가능성을 지닌 존재임을 일깨운다.


3장에서는 우연과 선택이 만들어낸 새로운 길을 보여준다. 여행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결국 나 자신을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되는 과정이 인상적이다.


이 책은 화려한 성공담보다 흔들리면서도 나아가는 사람의 기록에 가깝다. 그래서 더욱 진정성이 느껴진다. 


스스로의 선택이 후회되더라도 충분히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면 그것 또한 나만의 답이 될 수 있다. 결국 인생에는 정답보다 선택이 남는다.


“결국 여행이란 먼 곳을 다녀오는 일이 아니라, 낯선 풍경을 통해 나 자신을 조금 더 선명하게 알아가는 과정”(213쪽)이라는 말처럼, 이 책은 단순한 여행 기록을 넘어 삶을 돌아보게 한다.


또한 이 책은 장소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작은 행복의 순간들을 담아낸다. 그리고 그 모든 과정이 나를 인정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 삶의 방향에 고민이 있는 사람, 그리고 지금의 나를 조금 더 믿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 이 서평은 필름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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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는 어떻게 부와 권력을 이끄는가 - 부의 흐름을 포착하는 풍수의 비밀
김두규 지음 / 해냄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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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흥미로운 점은 풍수를 단순한 미신이 아니라 하나의 과학이자 철학적 사유 체계로 바라본다는 데 있다. 풍수가 건축과 미술, 보석, 그리고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저자는 30여 년 동안 풍수를 연구하고 실천해 온 풍수학자로, 풍수가 어떻게 공간의 흐름을 읽고 부의 흐름과도 연결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책은 “21세기에 왜 우리가 풍수를 알아야 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하며, 건축 풍수를 인간의 정신적·감각적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하나의 과학적 관점으로 바라본다. 책은 풍수의 개념을 다양한 분야와 연결해 설명하며, 풍수를 적용한 실제 공간 사례도 함께 소개한다.

먼저 1장에서는 풍수가 윤택한 삶과 어떤 관계를 맺는지 설명한다. 저자는 ‘사는 터’와 ‘되는 터’의 차이를 이야기하며, 번성과 쇠퇴가 자연의 흐름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본다. 풍수는 자연의 질서를 읽는 방식이자 동서 문명을 잇는 문화적 상징으로도 이해될 수 있다고 말한다.
2장에서는 그림과 풍수의 관계를 다룬다. 중국 화가들의 풍수적 관점과 자연의 이치를 담은 조선의 풍수화를 소개하며, 그림이 단순한 예술 작품을 넘어 문화적 메시지와 외교적 의미를 담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3장에서는 인간의 운명이 시간과 공간 속에서 형성된다는 동양적 세계관을 설명한다. 사주와 운명에 대한 전통적 인식과 함께 조선의 지식인들이 사주를 어떻게 이해했는지, 그리고 20세기 한중일 삼국의 사주 연구 전통도 함께 소개한다.
이어서 4장에서는 시대를 이끄는 리더와 풍수의 관계를, 5장에서는 땅의 기운이 응축되어 있다고 여겨지는 보석의 의미를 설명한다. 마지막 6장에서는 풍수가 죽음과 장례 문화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살펴보며 풍수 사상의 또 다른 측면을 보여준다.

책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지금 한국의 건축가들에게 필요한 것은 풍수를 포함한 전통사상과 인문학적 교육이다.” “혁명을 통해 사회를 바꿀 수는 없지만, 건축을 통해 더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다.”
이러한 관점은 풍수가 단순한 공간 이론을 넘어 문화와 철학, 그리고 삶의 방식과도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동양 사상과 풍수를 통해 공간과 삶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풍수와 건축의 관계, 풍수와 그림 그리고 화가들의 풍수적 관점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그림 속에 담긴 풍수적 의미와 문화적 코드를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서평은 해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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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어 사전
오시바 요시노부 지음, 김지윤 옮김 / 리드앤두(READNDO)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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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도 문해력이 필요한 시대

- 《감정어사전》(오시바 요시노부, 리드앤두, 2026)_서평


“나는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을까?”

생각보다 이 질문에 바로 답하기는 쉽지 않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감정이 바뀌지만, 정작 그 감정의 이름을 제대로 말하지 못한 채 기분에 휘둘리며 살아갈 때가 많다.


오렌지색 바탕에 검은 감정 이모티콘이 인상적인 이 책은 ‘감정 문해력’을 주제로 우리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루는 방법을 설명한다.


저자 오시바 요시노부는 경영과 IT 전문가로 활동하다가 “논리적으로 옳은 말이 왜 상대에게 전달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감정의 영역을 탐구하게 되었고, 이후 EQ(감정지능) 카운슬러로 활동하며 얻은 경험과 통찰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우리가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채 기분에 휘둘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한다. 복잡한 마음도 감정에 이름을 붙여 표현하는 순간 정리되고 차분해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감정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능력인 ‘감정 문해력’을 키울 수 있다고 말한다.


책은 먼저 감정을 이해하기 위한 방법으로 감정의 시각화를 제시한다. 감정의 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무드 미터’와 ‘플루칙의 감정 바퀴’를 통해 감정의 구조를 설명한다. 감정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시각적으로 확인하면 복잡한 마음도 조금씩 정리되기 시작한다.


파트 1에서는 분노, 혐오, 슬픔, 놀람, 두려움, 신뢰, 기쁨, 기대 등 8가지 1차 감정을 중심으로 감정의 구조를 설명한다. 감정에는 강약이 있고, 서로 다른 감정이 섞여 복합 감정을 만들어낸다는 점도 흥미롭다. 예를 들어 ‘두려움’이라는 감정은 약해지면 ‘불안’이 되고 강해지면 ‘공포’가 된다. 또 ‘신뢰’와 ‘두려움’이 결합하면 ‘복종’이라는 감정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이처럼 우리가 막연하게 느끼던 감정들도 구조를 알고 나면 훨씬 명확하게 이해된다.


파트 2와 3에서는 이러한 감정들이 결합해 만들어지는 2차 감정과 복합 감정을 이해하고 다루는 방법을 설명한다. '질투'처럼 여러 감정이 뒤섞여 나타나는 감정을 분석하며,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이해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마지막 파트 4에서는 감정을 실제로 관리하기 위한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감정과 거리를 두는 연습, 자기 효능감을 회복하는 방법, 감정별 대응 전략을 정리하는 방법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이것이었다.

감정에도 문해력이 필요하다는 사실. 감정을 무조건 참거나 터뜨리는 것이 아니라, 먼저 이 감정이 무엇인지 정확히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혹시 요즘 “왜 이렇게 기분이 복잡하지? 내가 왜 이런 반응을 했을까?” 이런 생각이 자주 든다면 이 책이 작은 힌트를 줄지도 모른다. 

자신의 감정을 더 정확히 이해하고 삶의 선택을 보다 안정적으로 하고 싶은 독자에게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이 서평은 길벗-리드앤두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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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적으로는 서울대 못 갈 줄 알았다 - 지금 공부해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
한정윤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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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없이 서울대? 한정윤 작가의 비밀 로드맵을 소개합니다.


사교육 없이 현역 정시로 서울대 정치외교학부에 입학한 한정윤 작가님. 이 놀라운 소식은 듣기만 해도 많은 분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입니다. 한정윤 작가님은 수많은 수험생들이 모이는 네이버 카페 '수만휘'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공부에 관한 귀한 정보와 실질적인 팁들을 아낌없이 나누고 있습니다.


일단 이 책의 제목부터 많은 수험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합니다. 어떠한 성적에서 시작하든 체계적인 학습 전략을 세운다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는 듯하여, 독자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책은 효율을 극대화하는 공부법에 대해 수험생들이 궁금해하는 부분들을 체계적이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습니다. 특히 예비 고1 학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만한 필독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잡하고 심오한 이론보다는, 작가님의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현실적인 노하우와 당장 실천 가능한 루틴, 그리고 구체적인 전략들이 담겨 있어 수험 생활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물론, 정답은 결국 자신에게 맞는 학습 전략을 스스로 찾아가는 데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부분을 고민해야 할지조차 막막하여 방향을 잡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이 책이 나침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책을 읽는 과정에서 자신의 부족한 부분, 개선해나가야 할 부분, 약점을 극복하고 강점을 살릴 좋은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곧 자신을 알아가는 공부의 진정한 시작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나를 아는 것부터 시작되는 공부’,  ‘방학부터 시험까지 한 학기 전략적 로드맵’,  ‘효율적인 공부 루틴’을 비롯하여, 수험생들이 간과하기 쉬운 ‘집중, 체력, 환경’과 같은 숨은 변수들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멘탈 관리’와 ‘과목별 튜토리얼’까지 입시를 위한 최소한의 핵심 가이드를 담고 있습니다. 목차를 통해 궁금하신 부분을 찾아보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이 책은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수험생 여러분께, 자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학부모님들께, 그리고 학생들의 올바른 학습 방향을 제시해야 하는 선생님들께 추천드립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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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맨 만큼 내 땅이다
김상현 지음 / 필름(Feelm)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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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매는 모든 순간이 결국 '내 땅'이 되는 마법!

---《헤맨 만큼 내 땅이다》(김상현,2025, 필름)를 읽고서


김상현 작가님의 신작 에세이 『헤맨 만큼 내 땅이다』(필름, 2025)를 읽었어요. 필름출판사와 '카페 공명'을 운영하시는 작가님의 삶처럼, 이 책은 제목 그대로 10년간 부지런히 헤매며 자신만의 길을 일구어낸 이야기를 따뜻하게 담아내고 있어요.


우리도 살면서 크고 작은 실수로 엉뚱한 길로 헤매기도 하고, 성공과 실패, 도전을 쉼 없이 반복하잖아요? 하지만 이런 시간이 쌓이다 보면 어느새 우리만의 방향을 찾아가게 되죠. 이 책은 바로 그런 '헤맴'의 과정을 통해 단단해진 한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처음 책을 받아들었을 땐 표지가 정말 심플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앞표지의 글이 바로 책의 목차더라고요. 정말 센스 넘치는 기발한 아이디어예요. 이런 작은 부분에서부터 작가님의 독특한 시선을 엿볼 수 있었어요.


한 장 한 장 읽어 내려가다 보면, 작가님의 고민과 노력, 성공과 실패, 그리고 스스로 던진 질문과 답들을 마치 옆에서 함께하는 것처럼 따라가게 돼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제 삶도 함께 돌아보게 된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하고 막막했던 순간에 작가님이 찾은 노하우들이 반짝이며 눈에 띄었거든요!


특히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방법'에서는 '경험→좋아함→몰입→사랑'으로 이어지는 '체감 공식'을 배우면서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어요. 작가님은 또 일을 잘하기 위해 아주 작은 성공들을 꾸준히 기록하고, 때로는 의식적인 단절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고 했어요.


"인간은 본래 게으르다, 인간은 지독히 이기적이다, 인간은 지극히 비합리적이다"라는 자신에 대한 고통스러운 진단 끝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신 모습은 왠지 모르게 자신을 돌아보게 하기도 했어요.


가슴에 와닿는 구절들도 많았어요.

"당신은 결과를 위해 오늘을 저당 잡히고 있습니까, 아니면 오늘이라는 과정을 온전히 향유하고 있습니까. 어떤 경험이든 가치를 따지거나 결과를 미리 생각하지 말고, 그저 과정 속으로 온전히 뛰어들어 보길 바랍니다." (118쪽)


작가님은 스스로를 '일상 탐험가'라고 부르며, 꾸준히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고 하는데, '좋은 사람'의 정의도 참 인상 깊었어요.

"자기 일에 대한 소명과 확신이 있고, 인간적으로 매력적인 존재이면서, 나눔의 가치를 알며, 함께하는 연대의 힘에 감사할 줄 아는 존재. 그것이 좋은 사람입니다." (164쪽)


이 책은 이렇게 인상 깊은 구절들을 직접 필사하며 읽어보면 공감하며 힘이 되고, 위로와 용기를 얻게 돼요.


작가처럼 10년이라는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10년 방향을 잡는 이야기도 깊은 울림을 줘요.

"10년 전의 방식으로 10년 후를 갈 수는 없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더 좋은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냉정한 자신이 필요합니다." (231쪽)


연말연시, 이 책을 읽다 보니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가짐이 한층 단단하고 희망 차게 달라지는 걸 느꼈어요. 혹시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거나, 따뜻한 용기가 필요하거나, 진심 어린 위로와 독려를 받고 싶은 독자들이 있다면 이 책, 꼭 한번 읽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이 서평은 필름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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