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숲속의 게으름뱅이
정용주 지음 / 김영사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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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과 실뱅 테송의 시베리아의 숲에서를 떠오르게 하네요. 저자분 욕심 없고 쾌활하게 사시는 게 넘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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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지음, 홍한별 옮김 / 다산책방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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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읽어야 될 이유를 모르겠다. 작가의 표현력은 그럭저럭 봐줄만 했다. 하지만 넘 요란하게 떠들어댈 정도는 아니지 않나. 오히려 실망만 안겨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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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 - 위화, 열 개의 단어로 중국을 말하다
위화 지음, 김태성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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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대혁명 시기에 학창시절을 보내고 어떻게 유명 작가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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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북꾸 에디션)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홍은주 옮김 / 문학동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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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과 저쪽 세상이란 테마는 늘 변함이 없군요. 거기다 소소한 디테일까지 더해져 하루키만의 풍경이 그려지네요. 어쩌면 하루키는소꿉놀이를 즐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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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림 - 범우 비평판 세계 문학 61-1
크누트 함순 지음, 김남석 옮김 / 범우사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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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대로 된 번역은 왜 안 나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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