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지음, 홍한별 옮김 / 다산책방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두 번 읽어야 될 이유를 모르겠다. 작가의 표현력은 그럭저럭 봐줄만 했다. 하지만 넘 요란하게 떠들어댈 정도는 아니지 않나. 오히려 실망만 안겨줄 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