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에의 강요 열린책들 파트리크 쥐스킨트 리뉴얼 시리즈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김인순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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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스킨트의 요 작품 궁금하긴한데 제목이 뭔소린지.~에의 명사 이런 형태의 문구 저만 못알아듣는 건가요? 한국어로는 이 문구 의미 전달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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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유령 2021-07-04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주 틀린 표현은 아닙니다

물질적유령 2021-07-04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국어문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나, 국내 소설들, 가령 박완서의 소설에서도 종종 보입니다. 목탄 나무의 단비에의 갈구, 자혜에의 애타는 소망 등.. ~에의 명사가 종종 쓰여요.

바라이로 2021-07-04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알기론 일본어 표현법으로 알고 있어요

물질적유령 2021-07-06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법적으로 하자가 없는 표현이라네요. 우리말365에 문의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