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자히르
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 / 문학동네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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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이런 내용을 갈구하고 있었구나. 종교가 멀게만 느껴지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우리가 진정 바라는 건 신의 존재처럼 깨달음과 위안을 주는 무엇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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