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87
나쓰메 소세키 지음, 윤상인 옮김 / 민음사 / 200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목이 말라 꽃수반에 담긴 물을 마시는 여자라니. 이거 상상하며 얼마나 웃었던지. 그래서 주인공이 사랑한 걸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