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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어린이 수학 세트 - 전4권 - 세계가 주목하는 싱가포르 어린이 수학
아자나 차터지 지음, 조 샘웨이즈 그림, 김보은 옮김, 루스 불 감수 / 이종주니어 / 2020년 2월
평점 :
품절


코로나19
잘 이겨내고 계신가요?
매일 가던 마트도 못 가고
매일매일 집에서 숨막혀 죽을거 같아요.


책 읽어주기도 한두번
유투브도 한두번

하...

6세가 된다는게 참..
언제 이렇게 큰건지 대견스럽다가도
공부라는 영역과 멀어질 수 없으니 참 걱정이더라구요

요새 부쩍 수학에 관심이 많은데 엄마가
충족시켜주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우리나라 학생들 학습시간은 정말 탁월하게 높지만
투입대비 산출은 어떤가 생각해봤을때
전 별로 좋지 않은것 같거든요.

너무 공부를 공부로만 해서 그런지
아이들이 창의력 발현되기도 힘들고
공부에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는 것도 싫구요

그래서 다른 나라는 어떻게 공부하나 찾아봤더니
싱가폴 학생들이 수학학습능력이 뛰어나더라구요


저 칠갑산 이름은 팡교라서 수학을 아주 좋아해서 친구들이 수학천재가 되도록 도와준대요.
이 책은 수학을 1,2 이렇게 숫자를 통한 교수법이 아니라

1. 구체적인 사물을 이용해요.

2. 그림으로 나타내요.

3. 추상적인숫자를 사용해요.

와 같은 방법으로 아이들이 수학을 사고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사실 저도 어린 시절 숫자라를 받아들이는게 굉장히 힘들더라구요.
0은 아무것도 없다. 왜? 원래 그런거라서.

왜??? 를 아무도 이해시켜주지 않았는데

이책은 구체적인 사물로 알려주기 때문에 숫자를 받아들이기 좀 더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교재에 다행히
어떤 부분을 엄마가 중점적으로 코치해야 할지
자세히 설면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도서가 수학이지만
서술형식이라서 엄마와 많은 대화를 할 수 있고
아이도 흥미롭게 받아들이더라구요.
요새는 수학 트랜드도 논술같이 풀어쓸 수 있어야 한다고 들었어요.


별거 아닌거 같지만
알록달록하고
단순히 숫자 그리고 더하기 빼기가 아니라서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기 쉬웠어요.




- 책과콩나무 서평이벤트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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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1차 단원별 기출문제집 -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 | [특별제공] 빈출지문 정리노트, 제30회 기출문제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기출문제집
이영방.심정욱 지음 / 에듀윌 / 202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2020 공인중개사시험 코앞에 왔어요!!!

이 수준은 아니지만,

확실한건 정말 하루하루 빠르게 흘러가고 있다는 점.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이라는 것, 다들 알고 계셨나요?

혹시 공인중개사 시험 일정 아시는 분???

늘 10월달에 시험치잖아요.

쌀랑한 가을날씨에 가슴이 시리던 기억이 나네요.

시험을 못쳐서 그래요 ㅠㅠ

그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분철,

2017년때만 하더라도 분철이 아니라 들고 다니느라 정말 애먹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초반에는 기본서만 공부하기 때문에 무거워도 상관이 없는데,

여름이 지나가는 무렵부터는 기본서를 필두로 기출문제집, 핵심요약집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훨씬 책이 많아진다고나 할까요?

책이 무거워지니까 그냥 집에서 공부할까? 하다가

결국 하루종일 놀고 후회하는 일도 생기구요.

 

요로코롬 깔끔하게 분철이 된다는 것.

강의 듣다보면 #에듀윌심정욱 교수님은 꼭 부동산학개론 + 민법 하루에 같이 공부하라고 하시는데

전 하루는 민법 / 하루는 부동산학개론 이렇게 공부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교수님께서 추천하시는 공부법이 제일 좋겠지만,

저같은 사람에게는 분권이 너무 좋다는 점.

그리고 하루에 두권 다 공부한다 하더라도 얇은 쪽이 펼치고 공부하는데 손목도 안 아프고 좋더라구요.

이게 다 공부해본 사람들만 아는 노하우로 점점 에듀윌 도서가 발전하는거겠죠?

 

 

이렇게 어떻게 공부를 하고 있는지 실력점검을 직접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참 좋아요.

전 사실 한번도 체크해본 적은 없는데,

이번에는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공부하고 있어서

펜으로 쫙쫙 그어가면서 공부해보려구요.

이상하게 저런 부분에 뭔가를 쓴다는게 너무 어색하고 아까워서 늘 못하고 넘어가고

해가 바껴서 책을 바꾸고 했는데

이번에는 책을 정말 너덜너덜하게 만들어보고 싶어요.

 

통정허위표시 / 비진의표시 / 착오로 인한 의사표시 / 사기강박에 의한 의사표시

아.....

진짜 시험이 너무 많이 나오더라구요

근데 아직도 이해가 제대로 안될 정도로 너무 어려워요.

이해했다 싶다가도 또 문제로 보면 완전 멘붕

 

부동산학개론

아, 전 진짜 부동산학개론 너무 어렵더라구요.

민법은 대학때 공부해서 그런지 알쏭달쏭해도 공부하는 재미가 있는데,

부동산학개론은 진짜 저랑 전혀 상관없는 경제얘기에...

용어와 학자가 너무 많이 나와서 암기할 것도 너무 많고

정말 저는 공부할때마다 멘붕이 오더라구요.

그러나 공부는 너무 어려운데 막상 시험을 치면 민법보다 높게 나오는 놀라운 기적이...

공부에 투자하는 시간이 월등히 작은데도 잘 나오는 신비한 기적...

그래서 공부해보신 선배님들이 절대로 부동산학개론 포기하면 안된다고 하잖아요.

민법은 실패할 확률이 높아서 보안해주려면 부동산학개론이 뒷받침해줘야 한다고...

요 작은 책자,

시험장에 가시면 엄청나게 보실 수 있어요.

다들 요 책만 보고 있어요.

부동산학개론은 어떻게 보면,

진짜 단어싸움이라서 빈출지문 정말 중요하답니다.

저도 이번에는 달달 외워볼라구요.

 

본 리뷰는 북까페 책과 콩나무 서평단 신청을 통해 에듀윌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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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에듀윌 직업상담사 2급 1.2차 핵심이론서 - 2차 실무시험까지 같이, 또 따로 대비할 수 있다! 2차 실무 핵심기출 부록 제공 2019 에듀윌 직업상담사 2급
황사빈.정옥경.최영우 지음 / 에듀윌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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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서 늘 쫓기듯 살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운다는게 그런것 같아요.

하지만 얼마전 알게된 직업상담사시험일정 얼마 남지 않았더라구요.

한달반의 시간,

직업상담사필기 잘 치뤄낼 수 있으까 걱정하다 에듀윌 만났어요.

 

직업상담사필기 같은 경우는 기출문제집 보고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직업상담사실기 같은 경우는 서술형이라 그렇게 얕게 공부하면 힘들거 같아서

아예 제대로 공부해보려구요.

 

책이 분권되어 있는 점도 마음에 들고

기출문제 확실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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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에듀윌 직업상담사 2급 1.2차 핵심이론서 - 2차 실무시험까지 같이, 또 따로 대비할 수 있다! 2차 실무 핵심기출 부록 제공 2019 에듀윌 직업상담사 2급
황사빈.정옥경.최영우 지음 / 에듀윌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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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에듀윌, 분철 진짜 짱짱짱, 게다가 기출문제 확실히 정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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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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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생기고부터 온 통 스마트폰만 잡고 있느라고 책을 점점 멀리하게 됐어요.

임신하고 태교한다고 책 좀 읽자.. 읽자 해도 아 정말 안 읽히더라구요.

하지만 우습게도 아이를 낳고나니 어쩔 수 없이 점점 육아서적을 가까이하게 됐어요.

그러다 생각했죠.

언제까지 육아서적만 읽을 것인가?

이러다가 정말 생각도 유아스러워지겠다.

책읽는 엄마를 지조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꼭 어른을 위한 도서를 읽기로 결심했어요.

그래서 찾게 된 책이 바로 ​

"오베라는 남자"로 전 세계를 감동시킨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의 장편소설 ​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예요.

 


제목부터 제 눈을 확 사로잡더라구요.

할머니가 도대체 뭐가 미안하다는 걸까??

책의 메인 사진은 책의 주인공 "엘사"랍니다.

마치 겨울왕국의 주인공이 생각나네요.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책의 첫 장에는 엘사가 사는 아파트 입주민들 구도가 나온답니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읽다가

나중에 앞으로 돌아와서 다시 누가 어디사나 찾게 되더라구요.


이 책은 엘사가 살고 있는 아파트와 엘사의 학교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고 있어요.

아파트라는 공동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갈등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해도 사실은 하나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가족 사이의 갈등

똑똑하지만 모든 사람을 짜증나게 만드는 엘사와 학교 친구 사이의 갈등


그리고 이 중심에는 바로 엘사의 할머니가 있죠.

엘사가 위험에 처할때마다 엘사를 구해주는 수퍼맨 바로 할머니죠.

왜냐하면,

세상의 모든 일곱 살짜리에겐 슈퍼 히어로가 있어야 하니까요.


 


 

이 책의 참 많은 PAGE에서 할애하는 문구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곱살짜리에겐 슈퍼 히어로가 있어야 한다."

거기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은 정신과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 안 바보들은 생각을 끝내고 이미 다음 단계로 넘어갔는데 바보들은 그걸 이해하지 못해.

그래서 바보들이 늘 그렇게 안절부절못하고 공격적인 거야.

바보들은 똑똑한 여자아이를 가장 무서워하거든."




"할머니가 있다는 건 아군이 있는 것과 같다. 그게 손주들의 궁극적인 특권이다.

자초지종이 어떻든 항상 내 편이 있다는 것.

내가 틀렸더라도. 사실은 내가 틀렸을 때 특히."

이 책은 아주 섬세하고 세밀한 묘사가 특징이예요.

사람의 감정뿐만 아니라, 사물을 설명할때조차 디테일이 살아있어요.​

큰 틀은 하나이지만,

줄기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기때문에 책을 읽으실때는 아주 집중해서 읽어야 해요.

그리고 개인적인 감상평이지만..

저 역시 제 유년시절 슈퍼맨이 되어주셨던 외할머니가 몹시 생각이 많이 났어요.

그리고 제 딸을 제가 어떻게 키우고 싶은지가 할머니의 입을 통해 나온답니다.

죽어서 미안하고, 나이 먹어서 미안하고, 암에 걸려서 미안하고, ​

엘사를 두고 혼자 떠나가서 미안한 할머니의 가슴절절한 편지...

​여러분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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