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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표현기법- Visual Communication for Landscape Architecture
트루디 엔트위슬.에드윈 나이턴 지음, 문수영 옮김 / 도서출판 담디 / 2013년 8월
25,000원 → 23,750원(5%할인) / 마일리지 75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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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 공간에 남은 삶의 흔적
정기호 지음 / 집(도서출판)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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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풍경은 없다- 어느 조경가와 공공미술가의 도시 탐구
김연금 지음, 유다희 그림 / 나무도시 / 2011년 6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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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블로그- 공상과 현실 사이의 건축, 도시, 경관
제프 마노 지음, 김아연 외 옮김 / 나무도시 / 2013년 5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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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황제, 정원 왕국의 칼 대제, 독일 정원의 아버지' 등으로 불리는 칼 푀르스터의 외동딸 마리안네 푀르스터가 독일 포츠담에 있는 보르님 정원을 일곱 계절 동안 가꾸며 쓴 정원 일기다. 칼 푀르스터가 1912년 보르님 구(區)에 위치한 감자밭 수 헥타르를 구입해 처음 조성한 보르님 정원은 독일 정원 문화가 새롭게 퍼져나간 정원 학당이자 순례지였다. 칼 푀르스터는 이곳에서 362종의 숙근초 신품종을 만들었고, 보르님 정원을 전시정원으로 조성해 자신이 개발한 일곱 계절(초봄, 봄, 초여름, 한여름, 가을, 늦가을, 겨울) 동안 꽃피는 정원을 대중에게 선보였다. 마리안네가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이 이 책은 보르님 정원을 방문한 수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에 답하기 위해 쓰여졌지만, 보르님 정원의 존재를 모르는 이들에게도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정원 에세이다. 부친의 영향을 받아 평생 정원사이자 조경가로 일하며 한시도 꽃과 정원을 떠나지 않았던 마리안네 푀르스터의 식물과 정원을 대하는 따뜻하고 사려 깊은 시선은 보르님 정원에 국한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그녀의 재치 있는 글은 자칫 정적이기 쉬운 정원 일기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정원 일의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넌지시 일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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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버지의 정원에서 보낸 일곱 계절- 칼 푀르스터의 정원을 가꾼 마리안네의 정원 일기
마리안네 푀르스터 지음, 고정희 옮김 / 나무도시 / 2013년 1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14년 02월 20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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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너에게
벌리 도허티 지음, 장영희 옮김 / 창비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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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게 된건 솔직히 책표지가 너무 이뻤다. ....

이름없는너라.. 난 또 안네처럼 편지형식으로 일기를 쓴다던지..

머 대충 그런 이야기 일줄 알았다.

 물론 내 생각과는 다르게 이야기는 헬렌과 크리스의 사랑 그리고 헬렌의 임신 갈등 이렇게 전개가 된다. 여기서 알수 있든이 이름없는 너란 바로 헬렌 크리스의 아기이다. 어린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임심이란 걸 해버렸으니 헬렌은 그 심정을 자신의 아기에게 털어놓듯 편지를 써간다.

그외에도 크리스의 가족 사랑 공부 마찬가지로 헬렌의 가족 공부등 각각의 이야기가 전개 된다.

공부 가족 사랑 이건 다른 이야기 같지만 결국  10대들의 주요 고민이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물론 저 책이 외국소설인란것을 감안해서 문화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나도 같은 10대 사춘기 청소년으로

공감가는 부분도  있었다. 헬렌이 임심테스트를 한다던지 할때는 정말 나도 조마조마하고 부모님들이 외출을 금지시킨다던지 그럴때는 나까지 답답하고,.. 이렇게 읽는동안 주인공들의 심리속으로 푹 빠져들었다. 같이 우울하고, 고통스럽고, 혼란스럽고, 답답하고, 힘들고, 외롭고, .... 너무나도 민감하고 , 감성적인 이 시기에 두 주인공이 생명이라는 귀중하게 다루어야할 문제를 가지고 힘들어한다는 것이 물론 자신들이 저지른 일이라지만..다시 생각해보아도 역시 너무 애처로웠다...

 읽은지 약 2주일 정도 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느낌은 호밀밭파수꾼을 읽었을때 느낌과 비슷하다. 물론 좀더 세련된거 같긴하지만...

크리스는 자신의 진로를 밀고 나가고, 헬렌은 조심히 자신과 아기의 미래를 꿈꾸는것을 보아서도 ..

역시 해피엔딩은 될수 없다. 

시점이 번갈아가면서 전개되는 이야기라 나름 객관적인 입장에서 책을 읽어나갈수 있었다.

많은걸 느끼게 해준 책이다. 무엇보다 책임이란 그리고 내 미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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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오히라 미쓰요 지음, 양윤옥 옮김 / 북하우스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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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도대체 머가 그렇다는 거야..?;

힘든 생활을 하던 나로써 정말 살아갈 용기가 날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읽어보았다.

 이야기는 한여자아이가 전학을 가고 A라는 아이에게 미움을사서 모두에게 왕따를 당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후로 말할수도 없는 괴롭힘, 그리고 배신으로 이 어린아이는 할복자살을 시도한다.

칼을 사고, 인적이 드문 강가로 가서 자신을 배신한 세명의 아이몫으로 배를 세번이나 찌르고,

죽지 않자 두번을 더 찌른다. 난 이 부분을 읽으면서 몸에 소를이 쫙쫙 돋았다. 어쩜 얼마나 한이 많았으면 사랑받고 친구와 운동장을 누비며 세상을 알아가야할 이 어린아이가 할복자살을 ..

그러나 목숨은 생명은 이 아이를 포기 하지 않았다. 지나가던 사람의 도움으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이아이는 그후로 신문에 이름이 실리고, 엄마는 진심으로 아이를 감싸주지 못하고,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한 나머지 아이에게 다시 학교나가길 권유한다. 그리고 이 아이는 아주 조금의 기대 조금이라도 나에게 따뜻한 말한마디를 건네주겠지란 그 기대를 가지고 교실문을 열지만 아이들을 오히려 왜 살았냐면서 입에 담지도 못할 말들을 한다. 교실은 정말 쓰레기장이였을것이다. 인간쓰레기 아니 쓰레기보다도 못한 정말 죽어야할 아이들 내가 그때 그아이였으면 의지가 약해서 진짜 이번엔 진짜 죽어버렸을지도 모른다. 머 다를것도 없지만 그후 이 아이는 집에서 나와 밤거리를 다닌다. 너무 외롭던 아이였기 때문에

누구든 친구가 필요했다고 한다. 그래서 여기저기 폭주족들의 아지트를 옮겨 다니며 친구를 만들어 간다.

열여섯이란 어린나이에 조직에 몸을 담아 보쓰의 부인이 되기도 한다. 몸에 문신을 새기고, 부모를 발로 차고 때리고 이렇게 아이는 삐뚤어져 갔다. 인생의 작은 부분 그때의 그 소외가 한인간을 이렇게 만들다니역시 인생은 방향을 잘잡아야 한다라고 나는 절실히 느꼈고, 혹시 모르게 내가 소외를 시켰다면 아주 작은 소외라도 내 잘못된 작은 행동으로 그아이가 상처를 받았다면 설마 그아이가 이 이야기의 아이 처럼 인생의 방향이 잘못‰榮囑窄?... 이런 생각과 함께 내 행동하나하나가 조심스러워져야겠다 느꼈다.

아 여기서 이아이의 이름은 미쓰요. 미쓰요는 보쓰와 이혼을 하고 술집에 나가게 되는데

그러다 어렸을적 자신의 집에 자주 놀러오시던 아빠의 친구분을 만나게 된다. 어렸을때 아저씨라면 잘 따랐기 때문에 창피하고 부끄러워 모른척하려 했지만 아저씨는 미쓰요를 알아보고 미쓰요의 인생을 바꿔줄 전환점을 마련한다. 끝까지 미쓰요를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심어준다. 그래서 미쓰요는 중학교밖에 졸업하지 않았는데 자격증을 마련하기 위해 뒤늦게 공부를 시작한다. 물론 너무 힘든 날들이였지만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공부를 한다. 피나는 노력으로 부모님께 사과도 하고, 자격증을 따다가 꿈은 더더 커지고 결국 변호사가 되기로 결정한다. 그래서 남들은 5번에도 붙지않을 변호사시험을 한번에 붙는다. 암에 걸린 아빠를 위해 포기하지 않고,

지금 변호사가된 미쓰요 자신과 같은 처지의 소년원아이들을 위해 노력을하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곱씹어서 써보니 정말 이여자 진짜 대단한것 같다. 저 표지의 미쓰요

참하게 생긴 저 처자가 .. ,...  하지만 뒤에를 읽어보니 미쓰요는 문신등으로 피부가 상하고 해서 오래 살지 못할거라고 한다. ...  그러나 죽는날까지 그러니까 나도 살고 당신 미쓰요도 최선을 다해서 살았으면 한다.

마음 먹기란 정말 대단하다. 포기앞에서도 굳은 의지를 보여준 어렸을적 몇번의 왕따와 많은 상처들을 이겨내고 멋지게 변호사가 되어 그들에게 복수한 미쓰요가 난 자랑스럽고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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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
미즈타니 오사무 지음, 김현희 옮김 / 에이지21 / 2005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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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은걸 알면서도 그만큼 공감하진 못한책
머 내가 밤생활 머 그런거 못해바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조금 아주조금은 작가 미즈타니 오사무의 자랑 이
들어가 있는거 같다.. 머 미즈타니 오사무씨가 참 대단한건 사실이다
십년이 넘도록 밤길에서 떠도는 아이들에게 새삶은 찾아 주다니
우리나라에도 필요해 ..
저런 헌신적인사람이 아이들을 남다르게 사랑하는 사람이
어른들이 아이들을 밀어낸다 하긴 머 틀린 말은 아니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닐꺼같아. . 예를 들어 머 친구들과의 마찰로
그럴수도 있는거니까
그래도 어른들은 괜찮아란 말의 소중함을 알아야되 그 함축적인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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