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소중히 대할 수 있어야 관계도 소중히 대할 수 있다. - P48
칭찬이든 비난이든 연기처럼 곧 사라진다 - P44
우리는 매 순간 선택의 갈림길에서 무언가를 남겨놓거나 내려놓아야 한다.영원히 손에 쥘 수 있는 일이나 관계는 없다.모든 것은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기 마련이다. - P40
자신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자신만의길을 걸어간다는 의미다. - P39
칭찬과 비난은 바람과도 같기에 그것이 봄바람이든 광풍이든 결국 지나가게 마련이다. - P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