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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 위의 역사 - 역사학자, 조선을 읽고 대한민국을 말하다
이덕일 지음 / 인문서원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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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 선생님이 책을 거의 모두 구입해서 읽은 나로서는,,,이 분이야말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역사학자라는 사실이다.밑에 댓글들은 노론식만사학자들의 알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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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 비밀의 서 - 비운의 왕세자, 죽음의 비밀이 담긴 금등지사
이수광 지음 / 도서출판 아시아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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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록이 사실적이고 명확한 기록이라고?? 누구 입장에서? 노론,,ㅋㅋ 역사공부를 좀 제대로 하고 글을 쓰시지. 한중록을 쓸때 혜경궁 홍씨는 나이 80이고 궁중생활만 50년을 넘게한 노회하고 뼈속까지 노론이었던 인물이다. 정조가 즉위하자 노론과 자신의 행동을 변명하기 위해 쓴 책이 한중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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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궁 홍씨, 회한의 궁중생활 칠십 년 영조 시대의 조선 12
정병설 지음 /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정신문화연구원)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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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설,,,안대회,,,역사를 보는 눈을 노론사관,식민사관에서 벗어나야 할 대표적 인물들이다.
한중록도 노론 사관이 아닌,객관적인 史實에 기해서 봐라볼 줄 알아야 하리라.

이덕일 교수님의 눈을 조금이라도 닮았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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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zone 2017-09-22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덕일의 책을 먼저 읽으면 이덕일의 주장에 동화되기 쉽다. 술술 읽히는 그의 책을 읽다보면 조선을 망국으로 이끈 정치세력으로서 책임이 가장 큰 노론으로부터 핍박을 받는 남인학통과 자신을 동일시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오항녕과의 논쟁에서도 드러나지만 이덕일은 영남지방의 남인 입장에서 사태를 바라본다. 당연히 노론에 적대적이다. 하지만 노론학통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 노론사관이 곧 식민사관인 것도 아니다. 역사에 객관적 사실이란 없다. 쉽게 속단할 일이 아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 - 힐링에서 스탠딩으로!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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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은 아직 떠날때가 아니다. 반드시 권토중래하여 다시 돌아와야 한다. 당신이라도 있어야 이 나라가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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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신은 이미 준비를 마치었나이다
김종대 지음 / 시루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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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가 아닌 법학자가 쓴 이순신 장군에 대한 글이라 책에 대한 신뢰도는 좀 적은 편인게 사실이다. 그러나,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지고 있다면 문제는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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