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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서의 사유 - 루카치의 자전적 기록들 ㅣ 루카치 다시 읽기 2
게오르크 루카치 지음, 김경식 외 옮김 / 산지니 / 2019년 7월
평점 :
잘못을 바로 잡습니다.
358면 밑에서 세 번 째 행: “될 수 있는지를”--> “될 수 있는지를”
366면 2~3행: 치명적인 실수인데, “미학”이 아니라 “윤리학”입니다. “미학”--->“윤리학”
367면 제8행: <사회과학과 사회정치학 문고>---> <사회과학과 사회정책 논총>
397면 본문 마지막 행: 이 부분은 ‘오독’한 것인데, “양쪽[사드와 1793년 헌법]의 ...” ----> “두 사람[사드와 아도르노]의 .... ”로 바꾸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419면 밑에서 다섯 번째 행: ‘오식’입니다. 헝가리 정신(Magtarság-->Magyarság)
431면 제1행: “1956년: 소련 공산당 20차 당 대회 이후 이른바 ‘해빙기’ 도래. 아우프바우 출판사에서 .....” ---> “1956년: 1953년 3월 5일 스탈린의 사망 이후 이른바 ‘해빙기’ 도래. 1956년 아우프바우 출판사에서....”
**평점은, 책에 기울인 노력에 대해 제가 매긴 점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