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치가 읽은 솔제니친 루카치 다시 읽기 3
게오르크 루카치 지음, 김경식 옮김 / 산지니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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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바로 잡습니다.

 

13쪽 각주 4) 8번째 줄 “노벨러들의”는 “노벨레들의”의 오식입니다. 혹시 다른 오역이나 오식(誤植)이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평점은, 책에 기울인 노력에 대해 제가 매긴 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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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치의 길 - 문제적 개인에서 공산주의자로 루카치 다시 읽기 1
김경식 지음 / 산지니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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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바로 잡습니다.

 

이 책 266~7번째 줄에 “<문학비평>(Litraturnyj kritik)”“<문학비평가>(Literaturnyj kritik)”의 오식입니다. 알파벳 철자도 틀렸고 번역도 틀렸습니다. 다른 몇몇 곳에도 “<문학비평>”으로 적었는데, 모두 “<문학비평가>”로 바로잡습니다. 참고로, <문학비평가>는 문학비평과 문학이론과 문학사 관련 글들이 수록된 옛 소련의 문예월간지(19336~194011)입니다. 혹시 다른 오인이나 오식(誤植)이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평점은, 책에 기울인 노력에 대해 제가 매긴 점수입니다


**초판 2쇄에서는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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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서의 사유 - 루카치의 자전적 기록들 루카치 다시 읽기 2
게오르크 루카치 지음, 김경식 외 옮김 / 산지니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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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바로 잡습니다.

 

358면 밑에서 세 번 째 행: “될 수 있는지”--> “ 수 있는지

 

3662~3: 치명적인 실수인데, “미학이 아니라 윤리학입니다. “미학”--->“윤리학

 

367면 제8: <사회과학과 사회정치학 문고>---> <사회과학과 사회정책 논총>

 

397면 본문 마지막 행: 이 부분은 오독한 것인데, “양쪽[사드와 1793년 헌법]...” ----> “두 사람[사드와 아도르노].... ”로 바꾸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419면 밑에서 다섯 번째 행: ‘오식입니다. 󰡔헝가리 정신󰡕(Magtarság-->Magyarság)

 

431면 제1: “1956: 소련 공산당 20차 당 대회 이후 이른바 해빙기도래. 아우프바우 출판사에서 .....” ---> “1956: 195335일 스탈린의 사망 이후 이른바 해빙기도래. 1956년 아우프바우 출판사에서....”



**평점은, 책에 기울인 노력에 대해 제가 매긴 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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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이론
게오르그 루카치 지음, 김경식 옮김 / 문예출판사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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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눈에 띈 '오자'만 수정합니다. 

1) 149쪽 세번째 줄 "갈아서 닿게"는 "갈아서 닳게"의 오자입니다. 


2) 225쪽 중간 약간 위에 나오는 독일어 단어 "Zivilasation'은 'Zivilisation'의 오자입니다. 

3) 244쪽 위에서 두 번째 줄에서 '1206년경'은 '1260년경'의 오자입니다. 

4) 267쪽 각주 34)에서 '블라디미르 솔로비예프'가 '솔로비예프 블라디미르'로 되어 있네요. 

 

이건 '오역'이라기보다는 '실수'인데, 중요한 잘못이라 바로 잡습니다. 

1) 183쪽 위에서 8번째 줄 "사회적 순간의 경험에 결부된 형식"은 "역사적 순간의 경험에 결부된 형식"을 잘못 적은 것입니다. '역사적'을 '사회적'으로 적은 것.  


그외에도 몇 군데 명백한 오류가 보이는데, 개정판을 낼 때 고지하고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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