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지면 꽃이 되리 - 배형균 두 번째 시집
배형균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5월
평점 :
품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나에게 있어 시는 마음을 울리고 위로를 전해준다

시집을 들고 자연에 나가 시간을 보내다보면

조금씩 나의 언어로 표현을 해보고 싶은 느낌도 들어 자주 찾게 된다


이번에 만나본 시집은 배형균 시인의 두번째 시집 <그리워지면 꽃이 되리>

어렵지 않게 읽히고, 공감할 수 있는 잔잔한 일상들을 시로 담아내

머릿속으로 그려보며 읽어나갔다








그리움, 사랑, 추억, 기다림, 외로움, 가족 등을 소재로

누구나 겪어봤을 비슷한 감정들을 시의 언어로 잘 담아내고 있어

때론 눈물이 머금어지기도 하고

따뜻함이 전해진다


소소한 일상속에서 희망과 믿음을 전하고 있는 

배형균 저자 <그리워지면 꽃이 되리>

꽃이 피고 지듯

인생 또한 피고 지는 것이 이치임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고

잔잔한 문장들 속에서 위로와 공감을 느꼈다


감성적인 시집을 좋아한다면

바쁜 일상 속 마음을 들여다보며 쉬어가고 싶다면

조용한 위로가 필요하다면 이 시집을 추천해주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그리워지면 꽃이 되리 - 배형균 두 번째 시집
배형균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5월
평점 :
품절


누구나 겪어봤을 감정들을 시의 언어로 잘 담아내고 있어 공감하며 읽어나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계절은 서두르지 않는다 - 빛과 바람이 들려준 삶의 문장들
김산들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두르지 않는 계절이 가르쳐 준 삶의 온기는 어떨까

해발 1,200미터 고산 평야에서의 삶이 궁금해서 읽기 시작한

김산들 신작 에세이 <계절은 서두르지 않는다>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삶에 대해, 마음가짐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였다




200년 된 돌집을 손수 고치고, 빗물과 태양광으로 살아가는 자급의 삶을 살아가며

세 아이를 키워 낸 저자는

자연과 함께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사진과 글로 함께 전하고 있어

머릿속으로 생동감있게 떠올리며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생명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가진 가족의 모습과

새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스스로 새로운 정보를 습득해 가는 아이의 모습에서는

지금 이 사회에서 필요한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다





생명수 같은 물을 나눌 줄 아는 마음

전통의 방식과 서로의 순서를 잘 지키며 같이 살아가는 모습에서

깊은 감동이 전해지기도 했으며

계절의 순환같은 난로의 비우기와 채우기에서 우리네 일상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살아서는 그늘을, 죽어서는 따뜻함을 내어 주는 나무를 보며

오늘도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해내는 분들이 떠올라 감사함을 느껴본다


많이 소유했다고 성공한 인생은 아니라고

삶을 가치 있게 가꾸는 게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며

인생에 있어 오르막과 내리막이 존재함을!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느냐가 중요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다른이들에게 뒤처지지 않으려고 앞만 보고 달려가는 현대인들에게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고

많이 가지지 않아도 괜찮다고

해발 1,200미터 스페인 고산 마을 비스타베야의 빛과 바람이 들려준

자연의 온기가 듬뿍 느껴지는 삶의 문장들을 전하고 있는

김산들 에세이 <계절은 서두르지 않는다>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삶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지게 만드는 책이다

나 자신을 위해, 함께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해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여지를 두는 태도 - 버티는 힘은 의지가 아니라 구조다
배성모 지음 / 파지트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 만나본 이 책은 조금 특별하다

이 책의 저자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IT 회사의 경영자로

무너지고 지치고 흔들리는 사람들을

그리고 자기 자신을 지키는데 있어

위로가 아닌 공학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구조적 설계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통찰력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어

천천히 정독하며 실천해나간다면 더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으리라 믿는다




보통 번아웃이라 하면 에너지 고갈을 원인으로 보고, 쉼을 해답처럼 제시하곤 하는데

[파지트] 여지를 두는 태도

이 책에서 배성모 저자는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고 있다

공학적인 접근으로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는데

책을 읽으며 조금씩 공감할 수 있었다





지치고 흔들리는 삶 속에서 불안, 실패 등의 원인을

심리적인 문제로 보기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배치, 환경을 설계하라고 이야기한다

의지력이 약해 유혹에 흔들린다고 자책하지 말고

냉정하게 구조를 개선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

​





사회생활에서의 빠질 수 없는 관계

그리고 실패와 성공에 대해 구조적으로 바라봄으로

흔들리지 않는 삶, 낮은 변동성의 힘이라는 진짜 가치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성공의 기준, 성공의 정의가 바뀌면

다짐의 감정적인 부분보다 구조적 설계 매일 반복되는 차가운 습관만이

나 자신을 지킬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감정적인 대화방법이 아닌 감정을 섞지 않고 사실만 전달하는

구조적인 대화법 그리고 협상방법에 대한 내용에서는

많이 배우기도 했다

​

구조로서의 협상 즉 관계가 무너지지 않게 받치는 5가지 기능과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의 기준 등

한장 한장 마음에 새기며 읽어나가고 있는 <여지를 두는 태도> 책을 통해

심리적으로 생각했던 부분을 지금까지와는 다른

구조적 시스템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키우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든다


살아가며 많은 흔들림 속에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여지'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해보게 된다

과거의 삶을 자책하기 보다 보수가 필요함을

튼튼한 구조를 설계해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야함을

그안에서 관계의 중요성, 배치의 중요성 또한 신중하게 생각해야함을

여러가지로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책이었다

​

중요한 결정 앞에서 매번 후회하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면

다시 시작하려 결심했는데, 그 결심이 며칠을 버티지 못한다면

성실하게 살아왔는데 끝까지 가지 못하는 자신이 답답하다면

번아웃인데 쉰다고 나아지지 않는 느낌이라면

그런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여지를 두는 태도 - 버티는 힘은 의지가 아니라 구조다
배성모 지음 / 파지트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구조적 설계를 통해 흔들리지 않는 시스템을 만들면 심리적으로 불안한 부분이 많이 줄어들고 보다 냉철하고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