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로 한번에 키우기 2A ⭐신효원 ⭐책장속북스 책에 이런 질문이 있다. Q 혹시 우리 아이가 이렇지는 않나요? 📌자기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요. 📌책을 많이 읽는데 읽고 난 후 무슨 내용인지 몰라요.📌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단어의 뜻을 무조건 물어봐요. 📌배운 단어인데도 뜻을 모르거나 적용해서 사용하지 못해요. 이거 딱 우리 둘째🤦그 동안 아이를 위해 내가 책도 읽고, 아이는 문제집도 풀리고 책도 읽게 했는데 그렇게 했어도 항상 제자리걸음 같은 느낌이었다. 최근 ebs <당신의 문해력> 이라는 프로그램에 현재 학생들의 문해력과 어휘력 저하의 문제가 심해서그 해결방법으로 학생들이 문제를 풀때 바로 풀때와 어휘를 미리 공부한 후 풀때 정답률 차이가 있었고 꾸준히 어휘 공부를 하니 학생들의 학업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는 내용이 나온다.이 책에서 총 10가지의 솔로몬 이야기를 가지고 문제를 풀게하는데 어휘를 단단하게 잡아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휘 미리보기를 통해 어떤 어휘가 나올지 미리 알아보고 주 문제를 푼 후 추측한 어휘를 확인하는 문제와 어휘를 정리하는 문제까지 나온다. 아이가 이 문제집 뿐만 아니라 다른 문제집도 혼자 문제집을 풀 때 보다 어휘를 점검하고 푸니 정답률이 높아졌다. #한키 덕분에 어휘력를 어떻게 다루어 줘야 하는지 알게되었고 꾸준히 해서 아이의 문해력이 오르기를 기대해 본다. <수록된 탈무드 10편> -솔로몬과 두 엄마 -사이좋은 형제 -못생긴 랍비와 포도주 -다시 찾은 금화 -배에 난 작은 구멍 -보이지 않는 재산 -지혜로운 아버지의 유서 -세 친구 -바람에 날린 깃털 -장님과 등불#탈무드로한번에키우기 #한번에키우기 #신효원 #책장속북스 #초등독해 #어휘력 #독해력 #사고력 #탈무드 #표현력
단지 재료와 레시피만 있는 책이 아닌 초보이신 분들이 보기 좋게 만든 책이에요! 레시피에 막연하게 ○○을 한다.라는 말이 나오면 어떻게하라는 건지 모를 때도 있는데 초보자 수준에 맞게 베이킹에 필요한 기본적인 기술에 대한 설명이 사진과 함께 되어있어요. 레시피 중간중간 팁도 있어서 미쳐 생각하지 못 했던 부분도 신경 쓸 수 있고 실용적인 팁도 많아요. 초보자가 가지고 있지 않을 다소 생소한 재료들도 보이지만 충분히 대체 할 수 있겠더라고요. 그리고 기본적인 레시피를 가지고 다른 재료를 첨가해서 다른 메뉴를 만들 수 있게 참고가 많이 되어있어서 더 좋아요. 저는 바나나케이크를 만들어보았는데 바나나향도 좋고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다른 레시피는 아직 안 해봤는데 해보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요^^
<맞혀봐>
<엄마 등이 최고야>
[책내용]울퉁불퉁한 악어 등
[엄마표놀이]울퉁불퉁한 물건 찾기
먼저 책을 통해 느꼈던 느낌들을
생활 속에서 찾아보며
물건들이 어떤 느낌을 주는지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아이가 새로운 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어떡하지? 악어>
거짓말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볼까? 라는 말을 시작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생일노래를 좋아하는 아이라
케이크 그림도 보며 흥미로워 하며
책 내용을 듣다가
악어가 거짓말을 해서 친구들이 떠나자 우는 마지막 장면에서는
함께 잉~ 하며 따라 울었답니다 ㅜㅜ.
아이도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겠죠 ? :>
<문열어주세요>
책에서 문에 가려진 동물을 찾아내고 하는 활동들이 재미있었어요.
문을 열면 우와~ 돼지! 하며 반응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
똑똑~하는 것을 워낙 좋아 하는 아이라
책을 보면서도 똑똑 ~ 울퉁불퉁 이마네~ 라고 읽어주면
문을 똑똑~ 하고 열어서 고릴라가 온 것을 확인했어요.
조금 보이는 동물들의 특징을보고
어떤 동물인지 맞추는 것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똑똑~을 결합해서
재미있는 놀이같이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