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헬레나에서 온 남자
오세영 지음 / 델피노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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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최대 민중 봉기사건인 '홍경래의 난'을 소재로 하여 전개되는 소설이다.

조선시대 탐관오리의 횡포와 갈수록 어려워지는 서민들의 삶..

이에 역사를 바꾸고자 홍경래를 수괴로 뜻을 같이한 사람들이 마음을 모아 민란을 일으키기로 한다.

그 의도와 시도는 좋았으나 전쟁이 길어지면서 나라에서도 이에 군사력을 강화해 압박을 해오고

정주성을 쉽게 얻었으나 전쟁의 기세가 기울면서 같이 뜻을 같이했던 군사가 배신을 하면서 결국 정주성은 조선 조정에 함락되고 만다.

정주성의 지형을 상세히 알고 있었던 군사의 배신

어느곳으로도 정주성을 함략할 방법은 없었으나 땅굴을 파서 화약을 통해 폭파를 시키게 된다.

그 과정에서 모든 문은 봉쇄를 했으나 누구도 알지못하는 암문하나.

그 암문까지 알고 있었던 군사의 배신으로

정주성이 함락되고 홍경래는 빠져나가려 하는 과정에서 위기에 처하지만 그래도 잘 빠져나가게 된다.

바닷길로 빠져나갔으나 난데없는 파도와 암문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다친 상처로 홍경래는 바다에서 숨을 거두고

함께 빠져나온 신하 안지경에게 반드시 못다이룬 과업을 성공하기를 부탁한다.

안지경은 눈을 떠보니 백령도라는 섬에 쓸려왔고 그 섬에서 몇년을 살지만 홍경래의 잔당들을 꾸준히 찾아다니던 조정의 군사가 백령도에 들이닥치고 안지경은 겨우 탈출을 하게 된다.

자그마한 배를 타고 탈출을 하고 되고 붙잡힐위기에 처하지만 그때 외항선을 만나 도움을 받고 세인트헬레나섬으로 가게된다.

그곳에서 프랑스혁명의 선두자인 나폴레옹을 구해주고 그곳에서 조선으로 갈 기회를 찾게되면서 민중의 봉기였던 프랑스혁명에 대해 알게된다.

운명같은 만남...

민중의 봉기를 실패하고 온 안지경에게 그 이야기는 다시 불을 붙였고

이윽고 조선으로 가게되는 기회를 얻게되면서 다시 민중의 봉기를 할 기회를 얻게된다.

이와중에 안지경의 정혼녀였던 홍련은 조직을 배신하고 현재의 조정에서 잘 살고있는 이격이라는 자와 결혼한 사실을 알게된다.

역사적인 과정속에 빠질수 없는 여인들...

상상과 실제를 바탕으로 만든 소설.

이 속에서 배우게 되는 역사적 진실을 통한 현재의 깨달음.

홍경래의 난이 실패하고 다시 민중의 봉기를 꿈꾸면서 조선에 입성한다. 그 시간이 무려 18년...

18년동안 조선의 혁명을 꿈꾸었던 자에게 그 기회가 다시 주어졌지만 얼마나 다시 혁명을 하고 싶었을까!!

하지만 현재의 냉철한 상황분석으로 다시 온 기회를 물르면서 다음 기회를 노리게 되는 자세.

그 기다린 시간만 본다면 무모한 봉기를 할 수 있었을수도 있었으나 지금의 상황을 판단하는 리더의 자세.

포기하고 기다리는 자세가 진정한 리더다.라는 모습이 보여지는 부분이었다.

"어쩌면 조선은 아직 진정한 혁명을 낳을 여건이 성숙되어 있지 않은지도 모르지.."

-프랑스 선교사와 만나 여러날에 걸쳐 프랑스혁명에 대해 들으며...

혁명은 나라를 바꾸는 것이지만 그것은 민중의 봉기와는 다르다. 이부분에서도 주인공은 생각한다.

자신이 하고 있는것이 혁명인지 단순한 민중의 봉기인지를...

그리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은 혁명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이전 홍경래의 난에서 실패한 원인인 목표와 방향이 명확하지 않은점을 깨닫고 이부분을 보완하려는 모습

이부분도 리더의 역할이 보여지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정말 재미있게 책을 읽고나서 본 작가. 오세영.

앞전에 "마지막 명령"이라는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서 "역시!!"라며 감탄을 했다.

앞으로 오세영 작가의 책은 믿고 볼수 있는 책으로 등극!!^^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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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하고 불편하지만 성교육을 시작합니다 - 자녀가 건강하고 행복한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포괄적 성교육’
류다영 지음 / 모모북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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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이다.

왠지 성교육은 어색하고 불편하다.

하지만 옛날에는 성에 대해서 불편하고 피하기만 했다면 이제는 자녀들에게도 당당하게 가르치는게 사회적인 분위기이다.

당당하게 가르치고 싶지만 어떻게 접근을 해야할지는 우리 부모세대들도 성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배우지 않았기때문에

어떻게 가르쳐야할지를 알지 못한다.

요즘은 초등학교 5학년만 되면 대부분 2차성징이 나타난다. 이보다 더 어린나이부터 성에 대해 관심을 갖기시작할때부터 그 나이에 맞는 성교육은 시작이 되어야 하지만 무엇보다 적극적으로 성교육을 시작하는 시기는 2차성징이 나타나는 시기라고 보여진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도 성에 대해서 어색해하지 않고 질문할수 있고

부모도 자연스럽고 당당하게 가르칠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그런점에서 아이가 초경을 시작하거나 자위를 할때등 성교육에 관해 여러가지 많은 상황이 있지만

이럴때 부모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

초경파티나 몽정파티에 대해 들어봤을것이다.

내 경험을 보자면 나도 내 아이가 초경을 처음 시작했을때 남들이 하는것처럼 자연스런 분위기속에서 '초경파타'를 해주고 싶었다.

하지만 아이는 아빠에게 이야기하는것조차 거부하는 상황이었다.

아쉽지만 아이의 의견대로 그냥 조용히 지나가는 것으로 했다.

이책의 저자가 이야기하기를 자연스런 분위기에서 아이의 성장을 축하해 주는것은 좋지만

이것은 아이가 허락을 할때!라는 것이다.

부모로서 이정도까지 했어~라는 자기만족이 목적이 되기보다는 당사자인 아이가 원하는 방식과 표현으로 축하를 건네는

존중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나가서야 이책을 읽게 되었지만 그때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준게 잘한 선택이었구나 라는 생각으로 안도감이 든다.

아이가 사춘기를 겪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에릭 에릭슨은 사춘기에 정체성의 위기가 온다고 한다. 사춘기는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며 혼란을 겪는 시기라고 한다.

많은 경험을 하고 그 경험에서 느낀것을 통해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사춘기는 그냥 지나가는 것이라고 무시를 하는 경향이 있다.

아이는 이 복잡한 과정을 통해 자기의 역할과 자리를 찾아가는 것이다.

아이가 "아니, 싫어, 됐어"라는 말로 대화의 시작과 끄틀 맺는다면 '아이가 성장하고 있구나'라고 생각을 하면 될것이다.

지금 아이의 부정은 부정이 아니니 부정으로 받아들이지 말라고 한다.

아이가 정체성을 확립해 가는 시기이니 인내를 가지고 지켜볼것을 당부한다.

아마도 이책의 마지막 챕터가 많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을 담고 있을것이라고 보여진다.

바로, "성교육은 어떻게 할까"라는 것이다.

성교육은 우리가 어릴때 보건시간에 일년에 한두시간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다.

성에 관한 모든 내용을 다루기에는 매우 부족한 시간이다.

성교육의 가장 큰 컨셉은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꾸준히 일상적으로 이루어져야하는게 중요하다.

아이에게 건강한 성교육을 하기위해서는 성에 대해 안좋게 바라보는 시선이 아니라 긍정적으로 보는 시선

즉, 몸긍정, 자기 긍정을 통해 올바른 성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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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법 MBTI + 수준별 영어책 추천 - 아무리 해도 영어가 안되는 당신을 위한 맞춤 솔루션! 배송비 절약 문고 9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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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키황의 이어지는 책 리뷰.

이번책은 스티브 잡스의 연설문 영어 쉐도잉과 영어 필기체, 약어사전, 용법사전, 수준별 MBTI영어책 추천이다.

>> 스티브잡스 연설문 영어 쉐도잉

스티브잡스의 스탠포드 연설문이 전문 수록되어있다. 영어 쉐도잉으로 말하기와 듣기를 함으로써 듣기실력을 향샹시킬수 있다.

>> 영어공부법 MBTI

**

영어책을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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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도 사교육도 엄마표영어도 믿을수가 없다.

공교육이 가장 앞장을 서야할것인데 공교육에 내 아이의 어린시절의 시간을 모두 걸기에는

학부모인 나조차도 꺼려지는 부분이다.


나는 사교육에 절대 올인하지 않는 부모이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교육보다는 잘~! 놀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모이니깐 말이다.

사교육에는 만만치않은 비용이 드는점도 무시할 수가 없다.

지금세대는 내 자식이 나의 노후를 책임져주는 시대가 아니기때문에 난 자녀의 사교육비보다는 내 노후를 위한 준비를 하고 싶다.


하지만 공교육으로는 한마디로 성이 차질 않으니

그리하여 엄마표를 시작했다.

그냥그냥한 대학을 나오고 지금의 직장을 얻기위해 영어를 미친듯이? 공부를 해본경험으로 말이다.


하지만... 경험이 실력을 책임져주지는 않는다.

그래서 내가 잘하고 있는것인지 혼돈이 오기도 한다.

그래서 내가 찾은 방법은 다양한 엄마표를 배워서 가르치고있다.


정말 신기한것은 알파벳도 모르던 아이들이 지금은 읽고 듣고 쓰고 말하는것.

유창하진 않지만 이정도를 하게 될수 있는것이 신기하다. 하지만 기본수준을 넘어서는 것은 여기까지인것같다. 지금부터는 학습과 요령이 필요한시기라 엄마표를 하는 나도 고민이 드는 시점에 이책을 만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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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 팝송 영어회화 200 - 유튜브 레슨과 카톡으로 익히는 팝송영어
Mike Hwang.챗GPT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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