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돈 공부는 인생 공부였다 - 50억 부자 아빠가 나이 오십이 넘어 깨달은 현실 인생 수업
정선용(정스토리)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50억 부자 아빠가 나이 오십이 넘어 깨달은 현실 인생 수업

이책의 저자가 현재 50억 부자가 된 밑바탕에는 십년이 넘게 현금을 모은 자산이었다.

뭔가 변화는 하고 싶지만 당장의 현금이 없다면, 투자는 하고 싶지만 당장의 현금이 없다면

당장 현금부터 모아야한다.

이책은 경제학자와는 다른 관점에서 개인의 관점에서 돈과 경제를 바라보았다는것에 다른 경제서적과 다르다.

분명한것은

행복은 돈으로 빚어낸 그릇이 아니지만

불행은 돈으로 빚어진 그릇이 맞다는것이다.

이제는 우리나라도 자녀들에게 돈에 대해 가르치는등 많은 부분이 예전과 달라진것같다.

예전에는 돈에 대해서 교육을 하는것은 어쩐지 가르치면 안될것같고 피해야할 교육처럼 느껴졌으나

현재는 그렇지 않은 분위기이다.

코로나 팬데믹도 한몫했다는 분위기이다.

저자가 말했지만 예전에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커피숍에 모인 엄마들이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 주제는

첫째, 자녀 교육이야기. 둘째는 신랑과 시부모님 뒷담화였는데

팬데믹이후로는 경제이야기가 주를 이룬다고 한다.

저자는 인생의 법칙, 돈의 법칙, 경제의 법칙 그리고 아버지의 당부 4편으로 구성되어있다.

경제에 관한 인생의 법칙

  1. 명확한 목표를 가져라

  2. 맥락을 꿰뚫는 눈을 가져라

  3. 성장의 법칙을 알아야한다

  4. 남이 것을 빌려쓰는 능력이 있어야한다

...10가지 인생의 법칙을 이야기한다.

지금과 같은 고금리 시대에는 현금을 가진사람이 다시 부자가 될수있다.

현금을 100%확보하지 못했다면 80%의 현금을 모아야한다.

현재 우리가어떤 경제 생태계에서 살고있는지 한번 살펴볼때

  1. 현금생태계, 2.자본생태계, 3.자산생태계로 나눌수 있다.

만약 내가 지금 현금생태계에 있다면 당장은 편하고 좋을 것이다.

어항 속 코이 잉어처럼,주인이 주는 먹이를 먹으면서 살수 있다.

또한 생태계의 천적으로 부터 피할 수도 있다.

운이 좋아서 좋은 주인을 만나면,아주 오래오래 쾌적한 환경에서 편하게 살다 갈 수도 있다.

하지만 한 가지 치명적인 위험이 있다.

주인의 마음이 바뀌면,그날로 내팽겨쳐질 수 있다.

현금생활자는 주인에게 버려지는 순간이 죽음일 수 있다.

그들은 경제적 자립을 이루지 못한 사람이다.

자기 생존권을 스스로 지켜낼 힘이 없으며, 자기 주도권을 가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사람이다.

만약 내가 자본생태계에 있다면,적당한 위험과 적당한 삶의 긴장감으로 살아가고 있는 거다.

누군가의 소유인 연못은 더욱더 안정적일 것이고, 자연 속에 있는 연못이라면 살아가기 위한 필사의 노력을 기울려야 살 수 있다.

그래도 태풍과 눈보라를 맞아가면서 생존을 위한 단련이 되어 있어서 스스로의 생존권을 지켜내는 힘이 있다.

우선은 스스로의 생존권을 지켜내는 힘이 있다.

우선은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경제적 자립의 길을 걷고 있는 거다.

다만,공간이 좁아 천적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

그래도 현금생활자보다 자기 주도권을 갖고 살아갈 수 있다.

마지막 경제 생태계는 자산생태계이다.

사람은 본인이 아는만큼 생각의 크기가 자란다. 돈과 경제의 생각과 습관을 강처럼 크게 넓혀야 한다.

부자들은 스스로 돈과 경제를 제대로 배워서 자산 생태계에서 살아갈수 있는 크기까지 커지는 사람들이다.

작가는 20대에 이것을 깨우치지 못한다면 편협한 경제 지식이 쌓여서 평생을 현금생활자로 살아갈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리고

지금바로 거친 강물을 당당하게 헤엄치는 코이 잉어처럼 생각을 바꾸길 바란다고 말한다.

지금, 현금생활자로 40대를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작가가 당장 바꾸라고 강하게 이야기하는것같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넘어질 것인가 넘어설 것인가 - 이 시대의 대표 리더 8인이 밝히는 반드시 이뤄지는 부와 성공의 법칙
안규호 외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시대의 대표 리더 8인이 밝히는 반드시 이루어지는 부와 성공의 법칙

안규호, 한진우, 신한국, 양유준, 이동호, 강 철, 황정환, 안흥도

8인의 성공한 사람이 밝히는 성공스토리

요즘 유트브 <휴먼스토리>를 즐겨보는데 이책 성공스토리도 그만큼 재미있었다.

여러 자기개발서를 많이 읽지만..

많이 읽는것도 좋지만 한권을 여러번 읽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이 책은 휴먼스토리처럼 스토리가 있는 책이다.

자신의 힘든시절. 극복. 그리고 다시 성공.

상상할수 있을만큼 자세히 쓰여져있고 그래서인지 더 자극이 되는 느낌이다.

부자가 된 사람들의 성공비결.

시련은 언제나 있다는것이고 그것을 극복하느냐. 포기하느냐.

시련에 닥쳤을때 얼마만큼 노력을 하느냐... 이 차이가 있는것같다.

비교적 젊은 나이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라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젊을때 성공은 스쳐가는것이라고하지만 이분들은 젊을때 힘든 실패도 맛보았기에

더 큰 성공이 기다리는것같은 생각이 든다.

부와 성공을 이루는 상위1%의 절대원칙에 대해 배울수 있는책.

시장은 수요와 공급에 따라 정해지고 그 속에서 정해진 나의 몸값은 불평등?하기에 절망스럽다.

불평등이라고도 할수 없을것같다.

난 이책의 작가들만큼 노력을 하진 않았던것같다.

아니, 살면서 한번은 미친듯이 노력을 했던적은 있지만 어쩌면 방향이 조금 달랐지않나라는 생각이드는 요즘이다.

안대장이라 불리는 안규호.이분의 이야기는 진짜 감동적이다.

노숙자에서 시작해 상위1%에 오른사람이다.

3년만에 연봉10억을 달성한 영업계의 전설.

영업만큼 평등한 것은 없다고한다. 죽기살기로 3년만!! 버텨보자? NO!! 살아보자!!

인생이란 절대로 버티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한다.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가야 승리라는 결과물을 얻을수있다.

반복에 지치지말고 딱3년!! 그냥 열심히만 하는것은 절대로 추천하지 않는다.

책 중간에는 돈으로 할수있는 모든것을 가졌다는 생각이 들정도이다.

어떻게보면 부러움과 자랑?으로만 보일수도 있는 모습이지만

난 그렇게는 보이지않았다.

아내에게 아이를 케어할 안전한 차를 선물하고, 엄마에게 비싼차를 사주고 사고가나도 함께 탄 사람들을 걱정할수있는 여유

자신의 사원이 층간소음으로 고소를 하려고 고민할때 비싼 층간매트를 여유있게 선물할수 있는 여유와 마음.

돈이 전부가 아니다. 하지만 안대장은 돈이 삶을 지배한 사람으로는 보이지않는다.

돈으로 행복을 살수있는 사람이로 보이는것에 부럽다는 생각이들었다.

당신의 가치는 스스로 정하라.

당신은 이미 답을 알고있다.

넘어질 것인가. 넘어설것인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리의 마음들 - 우리가 저마다 소리를 유일무이하게 받아들이는 과정에 대한 과학적 탐구
니나 크라우스 지음, 장호연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2022 미국출판협회 선정 우수학술도서상(PROSE Award) (생물의학 부문)

# 2022 노틸러스 북 어워드 금상 (과학·우주론 부문)

# 삶의 소리들이 우리 뇌의 모습을 만든다

# 평생에 걸쳐 소리와 청각의 세계를 연구해온 신경과학자가 밝혀낸 뇌와 귀의 강력한 연결고리

새로운 분야의 책이다.

하지만 소리라는것은 우리의 일상에 너무나 근접한 공기와 같은 것이기에 흥미를 끌었다.

《소리의 마음들》은 소리에 관한 책일까? 뇌에 관한 책일까?

읽으면서도 의문이 들었는데 한마디로 정의해준다. 소리에 관한책이면서 뇌에 관한책이다.

한마디로 소리를, 그리고 우리 뇌가 소리로 가는 방향을 다룬다.

이책의 작가인 크라우스는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신경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평생 동안 소리가 사람마다 다른 소리적 세계를 어떻게 발달시키고 우리가 세상과 관계를 맺도록 만드는가 하는 문제를 연구했다.

이책 1부에서는 개별 뉴런의 활동을 중심으로 뇌에서 소리가 처리되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단어, 화음, 동물 울음소리, 비명 소리를 들을 때 뇌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우리가 저마다 유일무이한 소리를 듣게 되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2부에서는 우리가 살면서 맞닥뜨리는 각종 소리들을 어떻게 하면 풍부하게 처리할 수 있는지 음악이 신경계에 미치는 치유력과 소음의 파괴력을 살펴보고, 우리가 여러 언어를 말할 때, 언어장애가 있을 때, 리듬이나 새소리를 듣거나 뇌진탕을 겪을 때 소리 마음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보여준다

확실히 1부보다는 2부에서 여러가지 소리의 예가 있어서 읽기가 편했다

**음악하는 아이가 또래아이보다 언어 능력이 왜 뛰어날까?

결정적으로 문해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왜냐! 음악을 연주하는것과 읽는것이 소리와 의미연결을 만드는 일이다.

음악을 만들때 가동되는 리듬과 그로인해 얻어지는 숙련된 리듬감은 언어와 읽기에 핵심이다.

그리고 음악에서 리듬과 악보의 음높이와 타이밍등

음악하는 아이가 언어를 발달시키는 것에 매우 큰 작용을 함을 이해할수 있다.

**노화와 음악과의 관계도 재미있다.

나이가 들면 평생 소음에 노출디어온 결과가 쌓이고 가운데귀와 속귀를 이루는 부분이 퇴화한 것이 겹쳐서 청력이 떨어진다.

치매나 노화등 청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를 치유하는데에는 음악으로 가능하다.

음악훈련이 건강한 노녕의 삶에 보탬이 될수있다는것이다

실제로 노년층을 대상으로 합창단활동을 통한 청력향상능력을 테스트한결과 병원방문횟수, 처방전, 낙상사고등

수치화 할수있는 지표들이 낮아짐을 알수있었다.

일상에서 우리가 할수있는 노력들을 통해 소리를 통한 뇌강화 훈련.

소리에 늘 쌓여있는 현대인들의 뇌를 치유할 통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불안 없이 완벽한 사람은 없다 - 행복과 희망을 끌어당기는 감정 지침서
황근화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행복과 희망을 끌어당기는 감정 지침서

우리는 늘 불안속에 있다. 특히 최근은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으로 달라지는 것들이 너무나 많아졌다.

이런 불안한 사회는 오히려 나를 성장시키는 기회가 될수있다.

이책은 총5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장. 지금의 나를 만든건 바로 나자신이다.

2장. 불안을 알아차리면 긍정이 보인다.

3장. 행복해지려면 긍정을 선택하라

4장. 불안을 긍정으로 바꾸는 7가지 기술

5장. 나는 오늘부터 긍정적으로 살기로 했다.

환경이 바뀌고 새로운 것만 추구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하지만 고정화된 환경속에서 변화를 추구하지 않는사람은 발전이 없다.

발전은 하고 싶지만 새로운것은 도전하고 싶지않은나.

현대그룹 창업자인 故정주영회장은 자서전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봐! 이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해보기나 했어?"

한마디로 시도도 하지않고 포기하는 사람들을 일컬어서 하는말이다.

우리는 시도하지 않기때문에 성공하지 못하는것이다.

중요한것은 계속 도전하는 용기다. -윈스턴 처칠-

또한 너무 이른 안락함은 자신의 성장을 멈추게 한다는 말에 너무나 공감이된다.

나는 2007년에 회사에 입사를 했다.

회사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입사를 했던터라 입사이후는 더이상 나는 꿈을 꾸지 않았다.

그리고 10년후부터 찾아온 마음의 허무함.

너무 빨리 안락함을 찾아버린나는 16년전부터 성장이 멈춰있음을 발견했다.

지금이 백세시대인데 이대로 안락함속에서 성장을 멈추는건 내인생에게 너무나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요즘 이렇게 미친듯이 책을 읽나보다.

책만읽는것이 답이 아님을 알기에 이시간에 다시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나를 찾는 계기로 삼고싶은것이다.

사실 이런 자기개발서를 읽다보면 생각이 많아진다.

하지만 생각만하고 행동하지 않는것은 시간을 낭비하는 어리석은 선택이다라고한다.

한마디로, 머리만 너무 커져서 움직임이 매우 더딘 현상같은...

성공과 실패의 차이가 바로 여기서 드러난다.

성공하는 사람은 생각하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하기보다 자신이 믿고 선택한 방향으로 빠르게 결정하고 곧장 행동으로 옮긴다.

행동으로 옮기는데는 여러제약이 따른다.

기존에 다니던 직장을 옮길수도 있고, 육아, 운동 등등

바꾸어야할 것들이 크고작게 많다.

이러한 모든것에 대안을 마련해두고 행동으로 옮기기보다는

일단 행동하면서 대안을 찾는게 맞는 선택일것이다.

오늘도 한걸음... 나자신에게 하고싶은말.

일단 행동하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 책은 책 쓰기로 돈 버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
김태광(김도사)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쓰기로 어느정도 부를 창출한 지은이가 작성한 책.

책은 제목과 앞표지가 좌우한다고 하는데 사실 제목과 책표지가 책을 읽게하고픈 마음을 크게 이끌어주진 않았다.

하지만 책앞뒷면의 너무나 강한 메세지가 책을 읽게 만들었다.

"절대 읽지 마라. 죽을때까지 가난하게 살고 싶다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기초수급자에서 무자본 창업의 아이콘이 된 성공멘토"

너무나 강했다.

단순히 책을 쓰면 돈을 벌수있는 노하우인줄 알았는데

퍼스널 브랜딩을 하고, 평생 많은 책을 읽어도 가난에서 벗어날수없다는 강력한 메세지가 있다.

난 어릴때부터 책읽는것을 좋아했다.

그냥 책이 재미있었다. 시골에서 자라서인지 중고등학교를 다닐때까지도 학원도 다니지 않고 문화생활도 접할수가 없었다. 책속에서는 상상력의 나래를 펼치는것이 너무 재미있었던것같다.

지금도 그래서 일년에 백권정도의 책은 읽고 최근에는 반년동안에 백권에 가까운책을 읽어내는것같다.

속독을 배우지않았고 사실 이책에서 말하는 삶을 바꾸고 싶었다.

그냥 이렇게 평범한 직장인으로 사는것은 나에겐 더 고통이었지만 딱히 뭘해야할지몰랐다.

책속에 답이 있을줄 알았지만 읽어내는 권수만 많아질뿐 덮으면 남는건 많지 않았다.

큰 기대없이 만난 이책.

열페이지정도 읽을땐... 본인의 자랑인가?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그만큼 자신이 있기에 너무나 당당한 모습이었고 페이지를 몇장 더 넘기고서는 카페에 가입을 했다. ^^

무작정 나는 책을 쓰고싶다는 생각을 꽤 오래전부터했다.

작가와의 만남에도 가보고 저분들은 어떻게 책을 썼을까? 유명해져야 쓸수있는걸까?라는 여러가지 생각들.

그냥 책을 쓰고는 싶지만 너무나 막연했다

하지만 이책에서 만난 저자는 이렇게 나처럼 책을 쓰고 싶은사람에게 정확한 길을 알려주는걸

많은 실제사례로서 보여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작가는 책을 써서 퍼스널 브랜딩화를 해야 우리가 가난에서 벗어날수있다고한다.

책을쓰지않은채 하는 독서는 밑빠진독에 물붓기와 같다. 많은책을 읽어도 생활에 변화가 없고 인생이 그대로인것인 이 때문이다.

제대로 된 독서를 하려면 반드시 책 쓰기를 해야한다.

세상에는 두부류의 사람이 있다. 세월이 흐를수록 잘나가는 사람과 갈수록 더 힘들어지는 사람

전자는 인생이 이끄는대로 살지않는다. 때로는 직업을 그만두고 다른일에 도전하기도 하면서 주도적인생을 살아간다.

후자는 지금하는일에서 어떤 성취감이나 보람을 느끼지 못해도 참고 있한다.

다른일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더라도 실패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이내 포기하고 만다.

난. 적어도 이책을 읽으면서 잊지말자고 다짐한게 있다.

분명 삶은 어려워지고 있는데 이 고통을 즐기는 사람은 되지말자.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