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네버슬립 - 미국주식으로 제테크의 잠을 깨워라
스노우볼랩스 지음 / 스노우볼랩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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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주식의 대가?는 미국주식이다.

요즘은 미국 주식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있고 많이 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미국의 우량주에 투자하는것이 대부분이다.

사실은 안정성을 위해서도 그렇긴하지만 주식은 여러 문화적 사회적인 배경도 알아야 하는것이기에

쉽게 미국 주식에는 투자하기가 쉽지 않다.

이책.

머니 네버 슬립에서는 미국주식의 뼈대를 잡기에 가장 기본이 되는 기본서라고 볼수있다.

미국주식에 접근하는 초보자들이 접하면 좋은책이라고 보여진다.

예를들어 미국에는 다양한 섹터들이 있다.

농업섹터, 우주항공섹터, 국방섹터, 반도체 섹터, 제약섹터, 엔터테인먼트 섹터, 운송섹터 등등

운송섹터는 미국에서 중요한, 우리나라에서 보기에는 약간은 생소한 섹터라고 보여진다.

물론 난 주식은 하지만 주식전문가는 아니기에 내 관점에서 주관적으로 적으니 참고~~^^

미국에서는 픽업트럭이 남자의 로망이라고 한다.

미국은 땅이 매우 넓은 나라이다.

그래서 광활한 미국의 토지를 연결해주는 물류, 유통망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고 그 역할의 중심에 운송수단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자동차 기업들의 실적과도 연결되는 매우 중요한 것이다.

요즘에는 자율주행과 친환경이 운송섹터에서 핵심 키워드라고 한다.

이렇듯 운송섹터안에서도 여러가지 살펴보아야할 종목들이 많이 눈에 띄는 것이다.

이런 다양하 섹터들에 대해 배운후에는

여러가지 시나리오에 대한 재미있는 분석이 있는 책이다.

예를들어 운송섹터와 관련지어 보자면

만약 운반할 곡물이 넘친다면? 이라는 주제에 대해.

우크라이나는 전 세계 밀의 10%를 수출한다.

러시아와 전쟁이 일어나고 나서 미국의 기업은 전쟁이후 더 많은 곡물을 우크라이나 대신에 실어 나르게 된것이다.

곡물운송에는 철도가 많이 쓰이는데 이 때문에 미국의 철도기업들은 사용이 증가하게 되는 수익을 이루게 된것이다.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 글로벌 곡물 공급 감소 -> 미국의 수출증가 -> 철도사용증가

이렇듯 운반할 곡물이 넘치게 된 배경과 더불어 어떤 섹터의 종목이 이슈를 얻을수 있는지까지

얻어낼수 있는 눈을 가지게될수 있는 책이다.

미국주식에 대해 알고 싶다면 기본서로 추천하고 싶은책.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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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송이 조선 나들이 컬러링북
냥송이 지음 / 별글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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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동물인 냥이를 소재로 한 컬러링북.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이 매우 돋보인다.

현대 시대를 살아가는 냥이들의 일상이 아닌 고전속에 살아있는 냥이들의 모습에 웃음이 난다.

우리나라의 멋진 풍경을 산책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색칠을 하게된다.

고양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속에서 컬러링북을 그리는 내내 웃음이 난다.

어느 카페에 갔을때 매우 인상깊었던 액자사진이 있다.

한복을 입고 햄버거를 배달시켜먹는 강아지 사진이었는데

냥이의 조선 나들이 컬러링북이 그런 잔잔한 인상이 남는 북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아이가 이책을 받아보자 마자 색연필을 들고 색칠하기에 나섰다.

진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은 연한 파스텔톤의 색연필로 고양이들의 모습과 풍경을 색칠해나가는 모습.

생각보다 아이는 꽤 정성스럽고 오래 집중을 해서 색칠을 했다.

냥이들의 우스꽝스러운 모습들을 보며 웃기도 하고~

꽤나 재밌어하는 모습이었다.

집에 있는 컬러링북에는 아이가 화려한 색깔로만 칠을 했는데

냥이의 조선나들이 컬러링북은 그냥 은은한 색채가 떠올랐나보다.

연한 색연필로 색칠을 해나가는 모습에서 아이의 정서도 안정되어 가는 모습이 느껴졌다.

집에 동물을 키우지는 않지만 늘 동물을 키우고 싶어하고 (특히 고양이)

그래서 냥이의 컬러링 북만봐도 즐거움이 느껴지는 모습이었다.

제대로 힐링하는 모습이라고나 할까.^^

작가의 상상력만으로 이런 컬러링북을 만들어 냈다는게 너무 대단하다^^

냥이들이 물고기를 잡은 모습이라든가.

소에 올라타서 연을 날리는 모습등 상상력이 대단하다.

처음엔 아이가 연한 파스텔톤의 색연필을 집어 들었을때 좀더 진한것으로 색칠했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이 있었다.

하지만 나중에 작가의 의도를 알게되고...

또 아이가 끌리는데로 편안함에 압도되어 이렇게 그려내는게 자연스러운거구나.라는 생각이 들며

아이의 생각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인가 부모가 이끄는데로가 아닌

아이는 작가의 의도대로 편안함에 이끌려 냥이들과 컬러링속에서 소통? ^^ 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준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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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동물인 냥이를 소재로 한 컬러링북.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이 매우 돋보인다.

현대 시대를 살아가는 냥이들의 일상이 아닌 고전속에 살아있는 냥이들의 모습에 웃음이 난다.

우리나라의 멋진 풍경을 산책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색칠을 하게된다.

고양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속에서 컬러링북을 그리는 내내 웃음이 난다.

어느 카페에 갔을때 매우 인상깊었던 액자사진이 있다.

한복을 입고 햄버거를 배달시켜먹는 강아지 사진이었는데

냥이의 조선 나들이 컬러링북이 그런 잔잔한 인상이 남는 북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아이가 이책을 받아보자 마자 색연필을 들고 색칠하기에 나섰다.

진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은 연한 파스텔톤의 색연필로 고양이들의 모습과 풍경을 색칠해나가는 모습.

생각보다 아이는 꽤 정성스럽고 오래 집중을 해서 색칠을 했다.

냥이들의 우스꽝스러운 모습들을 보며 웃기도 하고~

꽤나 재밌어하는 모습이었다.

집에 있는 컬러링북에는 아이가 화려한 색깔로만 칠을 했는데

냥이의 조선나들이 컬러링북은 그냥 은은한 색채가 떠올랐나보다.

연한 색연필로 색칠을 해나가는 모습에서 아이의 정서도 안정되어 가는 모습이 느껴졌다.

집에 동물을 키우지는 않지만 늘 동물을 키우고 싶어하고 (특히 고양이)

그래서 냥이의 컬러링 북만봐도 즐거움이 느껴지는 모습이었다.

제대로 힐링하는 모습이라고나 할까.^^

작가의 상상력만으로 이런 컬러링북을 만들어 냈다는게 너무 대단하다^^

냥이들이 물고기를 잡은 모습이라든가.

소에 올라타서 연을 날리는 모습등 상상력이 대단하다.

처음엔 아이가 연한 파스텔톤의 색연필을 집어 들었을때 좀더 진한것으로 색칠했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이 있었다.

하지만 나중에 작가의 의도를 알게되고...

또 아이가 끌리는데로 편안함에 압도되어 이렇게 그려내는게 자연스러운거구나.라는 생각이 들며

아이의 생각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인가 부모가 이끄는데로가 아닌

아이는 작가의 의도대로 편안함에 이끌려 냥이들과 컬러링속에서 소통? ^^ 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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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더 행복해지는 미니멀 라이프
최의정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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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미니멀라이프에 관한 구체적인 방법에 관한 글이라기보다는

우리가 왜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해야하는지에 관한 책이다.


전에도 난 미니멀 라이프의 삶을 꿈꿔왔던것 같다.

이전에도 미니멀라이프에 관한 책을 종종 챙겨서 봤는데

이게 참.. 책이라는게 그런건지 한번 읽고나면 잊혀지는부분도 꽤 있는것같다.

그래서 난 이책. 미니멀라이프는 곁에 두고두고 읽고 미니멀라이프의 삶을 살고 싶다.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에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미니멀을 시작하면 뭔가 새로운 에너지가 돌고 일이 잘풀린다.

난 종교적인 사상이 강한 사람은 아니지만 이런 에너지에 대해서는 깊이 공감한다.


작가의 사례를 보자면 예쁜 소품들을 모으는 것을 좋아하는데

소품을 버리는 순간 쫒아다니던 스토커가 끊겼다고한다.

그리고 다시 모아지는 짐들... 또 다시 버리기를 시작했을때 전의 직장에서 다시 일자리를 찾게되었다.


집안에 물건들이 많으면 에너지가 흐르지 않는다고 한다.

실제로 주위를 둘러보면 처음부터 세상에 없던 물건들이다.

세상이 발전하면서 더 많은 물건을 소유하게 되고..

우리가 돈을 모아도 모아도 새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이유도 한몫하는것같다.


물건을 살때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을때 그 돈을 매월 저축해보자.

절제와 절약이 미니멀라이프의 기본인것이다.


그리고 법정스님의 무소유처럼.. 뭔가를 소유하고 있으면 오히려 그 물건을 지키기 위해 더 신경을 쓰게된다.

예를들어, 나의 경우엔 명품가방을 소유하고픈 욕심이 없다.

비가오는날 명품가방을 지키기위해 옷으로 감싸고 뛰는 모습.

난 뭔가를 소유하고 그것을 지키기위해 신경이 쓰이는게 싫다는 점에서 작가와 매우 같은 생각이다.


생각해보니 미니멀라이프의 삶을 살고 싶었으나

옷에 대한 욕심이 많았던것같다.

하나를 들여오면 반드시 하나는 버리겠다고 다짐을 했었는데

구지 일년에 한번입는 옷은 당장 버려도... 아깝지 않을것같다.


그냥 버리기는 아까우니 나도 작가처럼 옷을 좋아하는 지인에게 주든지..

중고마트에 파는 방법으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다시 정리해보고

우리 집안에 좋은 에너지가 잘 흐를수 있도록 해보고싶다.


단순히 짐을 줄이기 위해서가 아닌, 우리가 왜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해야하는지에 대해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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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닝 - 매일 아침 내 삶을 리부팅하는 시간
여주엽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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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닝!!

성공을 위한 자기개발의 첫번째는 아무래도 슈퍼모닝이 아닌가 싶다.

본 책 슈퍼모닝의 작가외에도 뭔가 자신의 삶을 개선해 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가장 첫번째로 시도하는게

아침에 일찍일어나는것이다.

금수저 흙수저, 자신의 배경 모든것을 제외하고 누구에게나 주어진 동등한 24시간이라는 시간

이 책을 읽기전의 나도 슈퍼모닝을 시도하기 위해 여러번 노력을 해보았다.

하지만 왜 계속 실패하는지, 번번히 실패할수 밖에 없는지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막연했던것같다. 내 삶을 변화시키고는 싶었지만 그 변화에 있어서..

아침에 일어나서 뭘 해야할지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알지 못했다.

또한 왜 일어나야하는지 소크라테스식 질문법을 활용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작가의 말처럼.

작가는 무엇보다 내가 왜 일찍일어나야하는지 그 이유를

스스로가 먼저 답을 찾고 시작을 해야 한다고 한다.

단순히 누구에게 보이기식이 아니라 나만의 동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오랫동안 지속을 할수 있다는 것이고

이러한 습관이 자동화 될수 있도록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슈퍼모닝 시간에 꼭 해야할 것을 알려주었는데 그중에 중요한것은 단연코 독서이다.

하지만 독서도 그냥 읽기에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읽은 내용을 3줄로 요약하고 그 후에는 자신의 생각을 3줄정도로 간단히 정리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구조화를 하다보면

생각을 자유롭게 뻗어나가는데 있어 이런 융합적 사고방식이 매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실제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은 이런 개념정리로 기존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새로운 발명 특허들을 등록했다고 한다.

작가는 어릴때부터 무엇이든 구조화하는 것을 생활화했는데

자기 자신도 구조화를 해야한다고한다.

나는 전혀 생각지 못한 방식이었고 역시!! 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다.

나라는 대표이사가 가진 최종의 목표를 세우고

각 부서를 만든다. 처음에 작은 회사처럼 몇가지 부서가 없겠지만 조직이 커갈수록 점점 세부화한다.

크게 1. 커뮤니케이션본부, 2.건강본부, 3. 성장본부, 4.수익창출본부로 나누고

각각 세부적으로 건강본부에는 정신건강, 신체건강으로 나누어서 그안에서 세부적으로 하는 목표를 또 나눈다.

작가는 슈퍼모닝을 8년동안 지속해왔고 매일 인스타에 인증함으로써 점점 더 많은 사람들과 슈퍼모닝을 함께한다.

20대에 목표, 30대 목표, 40대목표,50대 목표가 있고

막연한 꿈과 목표가 아니라 구체적인 구조화된 체계를 통해 하나씩 실천해나간다.

막연하게... 새해 첫날이 되면 올해는 뭘해야지..뭘해야지... 하는데

이런 계획말고 나도 나에 대한 구조화를 통해 내년에는 내후년에는.. 5년뒤, 10년뒤에는 더 멋진 나를 만들어보고싶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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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리셋
주이슬 외 지음, 김태광(김도사) 기획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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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3명의 작가가 찾은 쉽고 확실한 건강 관리. 건강리셋에 관한 책이다.

왜 이렇게 많은 작가가 참여를 했을까 생각했다.

첫페이지를 여는 순간 그 이유를 알게되었다.

어떤 제품에 대해 그 효과를 증빙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쓴 책이라서 많은 작가들이 참여를 한 것이다.

신간도서를 리뷰하다보면 정말 많이 접하게 되는 작가가 있다.

김태광 작가. 한국글쓰기협회라는 회사를 운영하고 작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면 많은 분들이 이분의 도움을 받고 보다 쉽게 작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것같다. (그래서 나도 카페에 가입을 했다는...^^:)

이 책도 김태광 작가가 기획하고 13명의 작가들이 그 경험담을 기록해서 엮은 책이다.

건강에 관한 매개체로 뭉쳐져 있으며 어떠한 제품을 먹고 건강도 찾고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제품은 독일 피엠주스!!

사실 깜짝 놀란부분이 있었다. 자신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유명한 여러 회사들... 네트워크들.. 제약회사등등이 있지만

이렇게 그 경험담을 책으로 엮는건 어느 무엇보다 제품에 대한 자신이 없으면 책으로 엮는건 쉽지가 않기 때문이다.

단순히 :이제품 좋아요~라고.. 어떤 효능이 있어요~ 어떤 효과를 보았어요~라고

간증을 하는 사람은 있지만 책으로 엮는것은 확실한 믿음과 어떤 불편한 뒷말?도 감수하겠다는 그런 확신이 꼭 필요하다.

독일의 피엠주스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되었지만

늘 내가 원하는 건강상과 같은 제품마인드였다.

이미 우리나라 땅에서 나는 제품은 지력이 약해진진 오래다.

많은 화학비료로 인해 땅에서 나는 농작물들은 그 영양소를 예전만큼 함유하고 있지 않다.

그래서 현대인이 비타민등을 꼭 챙겨먹어야 하는 이유이다.

실제로 13명의 작가는 손발찬기운, 변비, 하지정맥류, 탈모, 각종 성인병, 소화장애 등등

많은것들이 개선이 되었다.

너무 많은 우리의 혀를 현혹하는 음식들로 인해 우리의 몸이 사실은 썩어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피엠쥬스는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 비타민과 무기질 유산균등 영양소를 모두 함유하고 있다고 한다.

어떻게보면 다른 음식을 섭취하지 않아도 우리가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는 이 쥬스하나로 모두 채울수 있다.

이제는 음식이 주는 즐거움을 제외한다면 더이상 어떤 음식으로 채우지 않아도 된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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