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만난 아기 고양이와 새로운 가족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그려놓은 동시 입니다. 각각의 가족들이 고양이와 만나며 변하는 과정도 재미있구요. 잔잔한 문장이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습니다. 주욱 읽다보면 동시라기 보다는 동화를 읽는 느낌도 납니다. 어린이들의 마음을 그린 시가 동시라고 생각했지만, 어른들의 시선으로 헤아리는 아이의 마음이 가득한 동시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책 읽어볼 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