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의 날짜로는 첫 계절이지만 항상 사계절의 마지막으로 생각되는 겨울. 지난 서평으로 만났던 가을편이 너무나 좋은 인상으로 남아있어 이번 겨울 이야기도 서평 신청을 했다. 책을 받아든 아이들도 너무나 좋아했고 같이 읽으며 더 좋은 시간을 보냈다.이전의 봄 여름은 도서관에서 대출을 반복 할 정도로 좋아해서; 결국 시리즈를 다 모아야 할것 같은 압박에 시달리기도 했다. ㅎㅎ아이들이 좋아하는 아기자기한 그림체, 작은 그림들도 곳곳에 넣어 찾는 재미도 있는 책. 우리 딸래미들은 책 속 개미 3마리를 넘나 좋아했다. 귀엽다고 ㅎㅎㅎ 굴뚝없는 집이라 산타가 못 오면 어쩌나... 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도 집이아닌 다른곳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니 산타가 안올까봐 카드까지 썼던 일이 떠올리게 했다.요즘처럼 좋은 그림책이 쏟아져나오는 때에 숨어있는, 작지만 귀여운 보석을 주운 기분이 드는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