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집안일에 이름을 지었습니다
우메다 사토시 지음, 박세미 옮김 / 덴스토리(Denstory)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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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왕국 책 답다. 일본 아니면 어디선 이런 책이 나오랴. 삶의 모든것이 글감이 될 수 있고 아주 자연스럽게 상업성 자본과 합쳐진 결과물 같은 책.
그나저나 내가 하는 일이 이런거였다니. 문자화 도식(?)화를 하니 이런거였다니. 속이 다 후련하다.
그래 집안일이 이런거였어. 단순히 빨래 청소 집안 관리로 적을 수 있지만 이 책을 보니 다 뭉뚱그려 한 단어로 만들어 놓았다는게 억울할 지경이다. ㅋㅋ
나조차 경시했던, 별거 아니었던 집안일. 겪어봐야 아는 일이라지만 겪고 싶지 않았던, 나의 곁을 비단결처럼 피해 갈것 같았던 그 집.안.일을 정면으로 마주하니 정말 이게 뭔가? 싶었다.
소장각 까지는 아니더라도 많이들 읽어보았으면 싶다. (나도 도서관을 이용...)
그리고... 작가의 말처럼 멋진일을 하고 있으니 움츠러들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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