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수익 우량주 매매법 - 주식투자 수익은 하나의 패턴이면 충분하다!
성경호 지음 / 이레미디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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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호 저 | 이레미디어 | 2026년 02월 25일


성경호 저자의 『절대수익 우량주 매매법』은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가 "종목 선정 조건과 차트 설정"만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1. 줄거리 요약

종목 선정부터 매수, 매도, 리스크 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종목 설정 기준(시가총액, 차트 설정)'과 사례들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핵심은 시장에서 거래대금이 계속해서 많이 발생하는 종목들 중에서 차트에 설정된 라인 근처에서 매수, 매도, 리스크 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무작정 보유하는 '존버'가 아닌 손실은 최소화하고 수익은 극대화하는 매매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2. 인상 깊었던 내용

주식 명언 중에, "주식 투자는 예측의 영역이 아니라 대응의 영역이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일번적으로 다른 사람의 수익률이 좋은 매매법이라고 하더라도 그 매매법을 익히고 체화하는데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간단한 '종목 선정 기준'과 '차트(기준선)' 설정을 이용한 기계적인 매매만으로 높은 승률과 꾸준한 수익을 냈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자신만의 확실한 기준이 있어야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으며, 그 기준을 발전시켜 나간다면 언젠가는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끼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3. 후기

과거에는 '우량주는 무조건 장기 보유가 답'이라는 믿음으로 소위 '물려 있는' 상태를 방치하곤 했습니다. 또한 대형 우량주를 고점에서 매수해 장기 횡보를 겪으며 기회비용을 날렸던 경험, "우량주도 하락 추세에서는 예외가 없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꼈왔습니다. 좋은 기업을 고르는 안목(기본적 분석)도 중요하지만, 내가 언제 진입해서 언제 나올지 결정하는 기준(기술적 분석)이 없으면 결국 시장의 파도에 휩쓸릴 수밖에 없음을 제 투자 이력과 대조하며 반성하며, 기계적으로 매수하고 매도하는 전략 또한 시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느낀 것은 '투자는 감정이 섞이는 순간 망한다'는 점입니다. 저자는 차트라는 객관적 데이터에 근거해 기계적인 대응을 주문합니다. 그동안 내가 왜 손절을 못 했는지, 왜 급등하는 종목에 추격 매수를 했는지 돌이켜보니 결국 '탐욕'과 '공포'라는 감정이 원칙을 압도했기 때문임을 절감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얻은 궁극적인 통찰은 '투자의 단순화'입니다. 주식 시장은 수만 가지 보조지표와 뉴스 리포트가 쏟아는 복잡계이며 100% 확실한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자의 '종목 선정 기준'만 거치면 승리할 확률이 올라갑니다. 이 확률의 우위를 무한히 반복함으로써 복리의 마법을 구현하는 것이 투자자가 걸어야 할 유일한 길임을 통찰하게 되었으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복잡한 수식보다 명확한 기준 하나가 흔들리는 투자 심리를 잡아주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는 통찰을 얻었습니다.


주식 시장이라는 길을 잃은 이들에게 저자의 실전 경험이 녹아있는 매매 기준들은 2026년 현재처럼 대내외적 변수가 많은 시장 상황에서도 중심을 잡아줄 것 같습니다.


중요한 자신만의 기준에 충실한 것이 가장 빠른 길임을 증명한 책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본인의 실제 투자 포트폴리오에 적용해보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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