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올리브에게
루리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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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붙드는건 언제나 남아 있는 것들,

작가님은 어떻게 숨겨진 눈물버튼을
가만히 찾아내시는지

책과 공명하며 맺힌 눈물이
마음을 닦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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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이 나 버렷다고 해서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야.
그 구멍들을
채워 주는 것들이 생길 테니까. - P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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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아기는 세 밤을 자고 떠났어요. 정말로 가족들이 왔거든요 - P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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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냐고 물었던 옛날의 나를 떠올려요 - P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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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피
아멜리 노통브 지음, 이상해 옮김 / 열린책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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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맹가리가 다녀간 마르셀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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