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적이지만 친절한 안내는20여년의 세월을 넘어 울림을 준다.멈춰서서 빛으로 올라나와 주위 세상을 생각해볼 수 있는 귀한 시간색감과 폰트를 변주한 편집도 훌륭했다.
한창 만화 ‘몬스터’를 두근거리며 한 편씩 보고 있는데요한이 나와 나도모르게 흠칫함..
세 사람이 길을 가면 그 가운데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삼인행 필유아사) - P31
렉튀레. 나는 마지막까지, 꼴사납게 발버둥 쳤어 - P133
학생이 배울 준비가 되면 비로소 선생이 나타난다. - P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