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 제155회 나오키상 수상작
오기와라 히로시 지음, 김난주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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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서서 가만히 돌아보게 한다.
고구마님의 표지에 이끌려 펼쳤는데
작품마다
돌아가는 순간과 모퉁이가 분명히 있다.
하나의 추억이나 사건으로 보기 어려울지라도
지나온 것들에 닿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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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 제155회 나오키상 수상작
오기와라 히로시 지음, 김난주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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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제를 읽고 별점 1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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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지음 / 난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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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가 비슷해서인지 쉽게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다.

공감이라기보단 ‘그랬겠구나..‘하는 끄덕임이 더 가깝겠다.

같이 울자고 쓴 작가의 서명이 책 제목을 타고 이어진다.

경어체에 조심조심 내려놓은 말들이

마지막에 가서는 읽는이를 의식하기도 하지만

개인적 체험을 희생하여 풀어내는 부드러운 글, 오랜만이다.

이상하게 반작용으로 오에 겐자부로의

진한 체험형 소설들이 다시 읽고 싶어진다.

울고 나면 의외로 달라지는 많은 것들을 위해..

나와 삶을 받아들이는 연습, 긴 호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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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아레그(Tuareg) 직장인 학교 - 직(職)을 이겨내고 업(業)을 키워라
손관승 지음 / 새녘출판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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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본 피카소의 말을 요즘 새긴다.
˝프로처럼 규칙을 배워라, 그래야 예술가처럼 그 규칙을 깰 수 있을 테니까!˝
주제별 칼럼을 읽듯 입축된 정보가 담겨 있어 유익했다.
업의 세계로 또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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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양장) - 제10회 창비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손원평 지음 / 창비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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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감정을 느끼고 싶지 않아 멈춰설 때도 있었다.

고잉메리호를 타고 찾아온 곤이와

내 곁의 씩씩한 도라에게도 감사를.

‘누군가의 진정한 사랑을 받는 사람은

더 이상 두려울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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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begins 2017-04-21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데미안‘과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가 묘하게 떠오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