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던 학창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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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오프라 윈프리 지음, 송연수 옮김 / 북하우스 / 2014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경험을 통해 알고 있는 내용도 있다.
그래서 독서의 효용이 떨어지기 보단,
세상엔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그 경험에 대한 해석이 나만의 것이 아니라는
공감과 위안이 되는 생각들이다.
그리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생각을 정리한 노력
그 자체로 울림을 준다.

모든 것을 다 해보아도 여전히 힘들 때,
‘그저 서 있으면 돼’ 라고 한
복음성가의 후렴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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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깔끔한 머리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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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선택한 의사 : 더 피지션 1
노아 고든 지음, 김소영 옮김 / 해나무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웨스테로스 풍의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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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야 말로 ‘힘빼기의 기술’이 아닐까 ㅎㅎ
신문에서 만나면 바빠도 꼭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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