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처럼 협상하라
조지 로스 지음, 김미정 옮김 / 에버리치홀딩스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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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하면 일단 부동산의 귀재로 알려져 있다 그의 초창기는 지금의 정상으로의 위치보다는 배움의 자세로 임했음을 알 수가 있다 그러나 그는 분명 타고난 천재는 아닌 듯 하다 노력과 탁월한 순발력과 능력 그리고 쉬지않고 배우는 진지함이 그에게 그의 몸 구서구석에 배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도널드 트럼프

이 사람과 당신이 만나면 아주 기분이 좋고 또한 유쾌하여 질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상대방을 타협하고 이끌기 위한 테이블에 마주 앉아 잇다면 더더욱 필요한 책임을 강조하고 싶다

값비싼 대가는 그 뒤에 반드시 얻는 것이 있다고 도널드는 우리에게 전파하고 알리고 있다

협상을 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상대방은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여기에 항상 상대방에 호의를 품고 적극적으로 임하되 의심의 날개를 접지 않아야 한다

협상을 할 때 남을 잘 알 수 있게 정보를 만들고 분석하고 상대방보다 먼저 캐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모든 이가 저를 포함해서 협상의 달인이 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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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ssing of the Rainbow - 무지개 원리 영문판
차동엽 지음, 김복태 그림 / 동이(위즈앤비즈)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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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원리가 영문판으로 나왔다 영문번역을 한글로 하면 이렇단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종교이야기가 아니다 차동엽이라는 저자를 통해 긍정의 힘과 마인드 그리고 열정을 배울 수 있는 바로 한글로 된 책을 영문으로 번역해서 우리나라 대한민국 뿐 아니라 전세계로 퍼져 나가게 할 위대한 책이다 이 책이 말이다

난 위즈 앤 버즈 출판사 직원이 아니다 다만 이 책이 나로 하여금 비관에서 긍정으로 그리고 열정을 실어준 것에 감사를 표할 뿐이다

나의 삶은 우울하고 비관적이었으면 심지어 나의 앞에 가로막는 것을 무척 싫어하고 이기적 인간이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모든 일이 잘 될것이라 이야기한다

정말로 그럴 것인가 나는 의구심과 의문점을 제시했다

아하 한번 따라하여 볼까

이런 문제로 출발점에 서있다 현재는

이 영한번역책을 통해 영어실력로 쌓고 자신속에 숨어있는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에게 전파하는 것은 어떨까

blessing of the rainbow

이말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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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샤라쿠
김재희 지음 / 레드박스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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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자는 마음에 든다 그럼 책내용은 환상적이고 훌륭하다

이런 종류의 책이 왜 이제야 나왔는지 아쉽다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이 책은 시작이 된다 그것도 정조

머리에 떠오른 것은 언론에서 얼마전에 끝난 역사드라마가 생각이 든다 반대세력을 회유하고 타협하고 억누면서 자신의 이상향을 위해 그리고 백성을 위해 고군분투한 위대한 왕이 말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위대한 미술가들이 있다 말을 하지못하지만 그래도 나름의 세계를 그린 분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리고 음 미안하다 내 머리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는 부분이다 김수근, 장승업, 신윤복, 김홍도 등등

특히나 김홍도는 서민을 위주로 그림을 그리고 신윤복은 기생 또는 상류층을 위한 그림을 그렸다 여기서 잠깐

이소설은 문제를 제기한다 바로 김홍도와 신윤복이 그린 그림이 이상하다고 말이다

여기서 우리는 추리소설이라는 생각이 든다 바로 일본을 대상으로 그린 이 소설은 어찌보면 현재 우리의 상황을 대변하고 있지 않는가

외교전에 첩보전에 그리고 진한 사랑을 듬뿍 담은 이 소설은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한국의 007 제임스 본드라 할까 아닌가 하하하

예술이라는 분야를 가지고 저자의 치밀하고 탁월한 상상력의 나래와 현재 소장되어 있는 책 그리고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아는 예술 그 밖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하는 문지기역할을 아주 충실히 하고 있다

예술의 예자를 모르는 우리가 읽으면 재미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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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긋나긋 워킹
최재완 지음 / 바우하우스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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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이라 하면 머리에 떠오르는 것이 있다 대학교때 친구녀석이 소개를 해 준다고 나갔는데 한눈에 쏙 봔했다 킹카라 생각하고 다가가는 데 한번 그때 보고 다시는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는 것이었다 내가 잘못한 것이 있나 친구의 친구를 통해 들어보니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참 하나 빼먹은 것이 있다

돈은 이미 그녀에게 올인을 했는데 크크크

여자란 알다가도 모르겠고 모르겠다가 정답인 듯 싶다

나도 결혼에서 자식둘 딸린 가장이요 남편인데 그 때를 회상하면 참으로 웃긴 것이 많다

나긋 나긋 워킹 이 제목이 마음에 든다 왜냐하면 천천히 급히 가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진정시키고 계획과 머리 속에 설계도를 그리면서 여자 또는 남자에게 접근한다는 저자의 의도가 아닐 까 생각이 든다

저자이름을 보면 남성인 듯 착각이 든다 그러나 분명 여자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10년 직장차라는 절대 무기를 가지고 하나 더 노화방지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마치 여대생인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아닌가 그러면 할 수가 없고 말이다

소개팅발전의 역사를 통해 나를 보고 남을 보고 아니 이 책을 통해 소개팅의 모든것을 알수 있기를 바라고 남녀 청춘의 진한 우정과 사랑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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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진, 챔피언의 법칙
차태진 지음 / 지식노마드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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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중에 회사 선배로 만난 보험부지점장이 있다 외국계회사에 다니고 능력있고 출중하고 잘생기고 호감이 가는
그런데 나에게 접근을 하는 것이었다 나의 가슴은 두근두근 뛰면서 그의 말을 기다렸다

" 형준씨 지인 소개로 만난는데 우리 한번 같이 성공대열로 참여하지 않으렵니까?"

그는 자신의 회사로 나를 이끌고 그 세계로 끌어들이려고 갖은 노력을 하였다 나도

회사설명회에 참석하고 노력과 끈기로 열정으로 가고픈 생각이 있었다

분명 난 과거형을 썼다 그럼 현재는

아니다 물론 아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여전히 나와의 관계의 끈을 놓치를 않고 있다

사람의 호감을 가지는 쉽지가 않다 그런데 여기 도전장을 던진 저자가 있다

이 사람도 분명 세일즈맨으로 무형의 일을 유형의 사람에게 판매하고 있다

와우

대단하지 않는가 영업의 달인들을 무엇인가가 확실히 틀린면이 있다

최고가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것이 다르다

와우 정말로 대단한 사람이다 그를 만나기 전까지 나도 그런 세일즈에 적대하고 무시하는 경향이 팽배하였다

지금은 그것이 그래도 다소 누그러지는 실정이다

소개영업이라는 것이 참으로 힘들다 나도 한번 아는 후배가 요청을 해서 주었는데 기분은 그리 좋지는 않았다

영업이 최고가 되는 자에게 절대 강추하는 책이다

나도 다시 필드로 가고 싶은 놈이다 현재는 아니지만 차차 계획을 세워 앞으로 나아가야 겠다 길지 않는 직장생활 나만의 설계를 그리고 많은 인간관계를 쌓아하는 것은 영업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쓴 저자에게 큰 박수와 갈채를 보낸다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책을 통해 변화할 저를 보니 기분이 업됐습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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