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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이 보낸 편지
앤서니 라빈스 지음, 조진형 옮김 / 씨앗을뿌리는사람 / 2008년 10월
평점 :
품절
거인이 보낸 편지는 내게 충격 그 자체였다
나에게도 무언가가 남아 있을것이라는 희망조차 없었다 다만 절망만이 남아있을 뿐이었다
이 책을 통해 내가 배운 것은 바로 이것이다
희망만이 살길이 아니고 결단을 통해 나의 가고자 하는 방향을 정해 앞으로 가는 것이라고
그렇다
희망은 중요하다 그러나 마음맘으로는 안된다 긍정적 마인드로도 안된다
실천을 해야 하고 할 수 있다는 신념과 자신감 그리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중요한것은 바로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다
거인을 깨우는 길은 그리 멀리 있지 아니하고 바로 우리 자신안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