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 씨, 이럴 땐 어떻게 하나요?
데이비드 노박.존 보스웰 지음, 이경남 옮김 / 청림출판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노박씨

우리나라는 종종 이런표현을 쓴다 누구씨라고

근데 외국에서도 그러한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 책을 보았다

한마디로 말해 자수성가의 대표적인물이고 모든 사물을 긍정적으로 배우고 관찰하고 다른 사람들보다 튀는 모습을 보이는 노박씨다

그의 인생역정은 가히 순탄하지는 않았지만 항상 정상을 바라보고 그 위치에 있는 모습을 정기적으로 그리고 생각하고 표현하여 남을 놀라게 하고 그의 진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책에는 이렇게 씌어있다(실은 내가 좋아하는 대목이다)

즐긴다는 말에는 이런 구호를 외친다

(양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린 상태에서)한번은  와이

(팔을 유자로 만들면서) 한번은 유

(양손을 어깨 위에 놓고) 한번은 엠

(양손은 어깨에 대고) 그럼 뭐죠

얌!

그는 잘될것이라는 믿음과 희망과 긍정적 사고로 정상의 위치에 있고 그것을 전파하기 위해

고군분투를 하고 있다 우리도 삶이 힘들고 어려워도 한번 도전해볼한 하지 않는가

노박씨를 통해 그의 모든것을 벤치마킹하고 따라 나서자

즐겁기도 하고 얼굴이 벌개지기도 하고 우리를 신나고 재미나고 도전정신을 일깨우는 그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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