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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책처럼 읽을 수 있어
그레고리 하틀리.메리엔 커린치, 이순영 / 도솔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요새 즐겨보는 미드가 있다 csi라고 참으로 볼 수록 머랄까 마약같다고 해야 될까 그런 느낌이 이 책에서도 느껴진다 아주 섬뜩할 정도로 지은이자체가 군부대 심문관이라 하였으니 사람마음을 읽어내는 능력은 탁월함의 극치를 자랑할 것은 물어보면 잔소리아닐까?
상대방의 마음을 느끼면서 그것을 자기것으로 만드는 것은 쉽지가 않다 따라서 매번 살면서 우리는 인정받기를 원하지만 반대편의 사람은 그것을 역이용하는 것이다 바로 이책처럼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만 하는것일까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배울 점은 너무나도 많다 그 중에 직장인이라면 이 챕터 중 일터에서 몸짓언어 사용번에 대해 한번 자세히 읽어보고 연구하길 바란다 나도 한번 다시금 눈이 저절로 간다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사람의 표정으로 몸짓으로 너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은 바로 관찰력과 행동으로 알 수가 있다
이 험한 세상에 나를 제외하곤 모두 적임을 잊지말자 그러기 위해서는 내 앞에 너를 알기 위해서는 고도의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서
한번 첫장의 상대방의 행동을 조금씩 여는 무대를 가지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