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톈, 중국인을 말하다
이중텐 지음, 박경숙 옮김 / 은행나무 / 2008년 3월
평점 :
품절


중국인이라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까

먼곳을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 선조들은 당근과 채찍들 동시에 사용함을 알 수가 있다

침공당할 때도 있었고 우리가 먼저 침략한 때도 있었다

어찌됐던 뗄레야 뗄 수 없는 현실이 우리와 중국사이인것이다

대만도 우리가 놓쳐서는 안된다 알지 않는가?

내가 아는 중국영화도 많이 보았다 대부분 멜로물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 억울하게 누명 쓴 상황하에서 영화는 시작되고 중국인을 영웅으로 하는것으로 끝을 맺는다

우리가 아는 중국은 어떤 모습일까 역사속에서 실제속에서 확연히 다를 것이다

중국이 공산당국가로 거듭 발전하는 모습도 놀랄만한 일이다

와우

정말로

중국을 이해하려면 먼저 중국인을 알아야 한다

본인은 그렇게 생각한다

넓디 넓은 땅 인구도 아주 많은 나라에서 우리는 배울점도 무시할 점도 있으리라 생각도 든다

지금 중국은 대지진으로 그리고 올림픽을 앞두고 고군분투를 하고 있다

아주 열심히 땀을 흘리면서 말이다

자 한번 이 책을 통하여서 우리가 예전에 알고 있던 중국을 잊어버리고 새로운 중국관을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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