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어떤 책에 빠져서 먹거나 사람만나거나 자는것도 귀찮고 길가면서도 붙잡고 읽는다거나 밤을 새가며 읽는다거나 어쩔수 없이 다른일을 하면서도 그 책 생각에 얼른 집에 들어가서 침대에 누웠으면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빠져 읽었던 책을 기억나는대로 적어보기로 한다. 물론 좀 분량이 있어야겠지....


어릴적 책도 당시의 주관적 기준에 따라 읽었기 때문에 지금의 기준에선 아닌 책도 분명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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