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작가들에 대한 책을 좋아한다. 그 텍스트 자체로도 흥미롭고 그 작가들의 책을 읽는 행위를 더 즐겁게 만들며 새로운 작품들에 대해 호기심이 들게 한다. 최근 작가란 무엇인가를 세권 모두 구비했다. 그리고 <이것이 나의 도끼다>도 재밌게 읽고 있다. (덕분에 천명관의 책을 읽기 시작했다). 관련 책 리스트를 만들어둔다.
 | 소설가의 일
김연수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1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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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4월
16,800원 → 15,120원(10%할인) / 마일리지 8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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