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때마다 느껴지는데 과도하게 현학적인데 그러한 태도로 자신과 타인 그리고 자신의 과거를 바라보는 태도는 지나치게 고압적이다. 부드러운듯 하지만 날이 서있어 싸울 때마다라는 제목은 이해가 되지만 투명해진다라는 제목은 납득되지 않는다. 은유의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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