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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 환자 난다시편 8
문혜진 지음 / 난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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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나쁜 연애나 혜성의 냄새도 재밌게 읽었었습니다. 오랜만에 시집 내셨네요.
쉬르와 리얼을 오가는 문장들을 읽으며,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무슨 말인지 너무나 알 것 같은 느낌이 들곤 합니다. 유쾌하지 않은 언어들이 유쾌한 포물선을 그리며 통통 굴러가는, 탱탱볼 같은 말맛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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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 시민강좌
이재석 외 지음 / 연립서가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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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이리 술술 읽혀요… 구어체에 존대어로 써져서 정말 앞에 해박하고 친절한 강사님 있는듯요… (근데 이렇게 쓰려면 퇴고를 얼마나 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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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인미술사 1945-1962 - 미술가들과 표현 활동의 기록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번역총서
백름 지음, 노유니아.정성희 옮김 / 연립서가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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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인 미술가들에 대해 처음으로 정리해 묶은 단행본이 아닐까 싶다. 저자의 오랜 세월의 집념과 끈기가 역사의 뒤안으로 사라질 뻔한 존재들을 미술사안으로 간신히 끌어들였다. 이 기록의 중요성은 앞으로 계속 축적될 재일미술사, 동아시아미술사가 다시 재평가해줄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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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본미술 순례 1 - 일본 근대미술의 이단자들 나의 일본미술 순례 1
서경식 지음, 최재혁 옮김 / 연립서가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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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느끼지만 최재혁 번역가의 문장은 참 좋다... 서경식 선생님의 문장력이야 말할 것 없지만, 일본어를 우리 말로 번역하면 아무래도 틈이 생기기 마련인데... 그가 번역한 문장은 매끄럽지만 가볍지도 않고, 저자의 마음에 붙어서 함께 수면을 오르락 내리락 자연스레 헤엄쳐 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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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본미술 순례 1 - 일본 근대미술의 이단자들 나의 일본미술 순례 1
서경식 지음, 최재혁 옮김 / 연립서가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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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도 기대됩니다. 북토크 때 말씀하신 것처럼,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언젠가 서경식 선생님과 독자들과 함께 이 작품들이 걸려 있는 미술관 투어에 참석하고 싶네요. ^^ 작품은 실제로 보면 또 다른 감흥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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