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증상 환자 난다시편 8
문혜진 지음 / 난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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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나쁜 연애나 혜성의 냄새도 재밌게 읽었었습니다. 오랜만에 시집 내셨네요.
쉬르와 리얼을 오가는 문장들을 읽으며,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무슨 말인지 너무나 알 것 같은 느낌이 들곤 합니다. 유쾌하지 않은 언어들이 유쾌한 포물선을 그리며 통통 굴러가는, 탱탱볼 같은 말맛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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