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상 교사만 아는 아무도 말해주지 않은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1등급의 비밀 - 전국대회 1등급 우수 입상자 7인이 알려주는 보고서 작성의 A to Z
임은빈 외 지음 / 앤써북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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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말해주지 않은 수업 혁신사례 연구대회 1등급의 비밀

임은빈 송경은 김은진 신혜원 김진희 임미지 노기현 공저/앤써북


수업혁신대회에 꼭 참가하려고 선택한 책은 아니다.

기라성 같은 선생님들의 노하우를 조금이라도 알아보고자 함이다.

또 때마침 영재 수업지도안 20차시를 의뢰받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렇게 훌륭하신 선생님들의 노하우를 책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교사에게 제일 중요한 것이 수업력이다.

교사는 자신이 가진 전문성의 크기만큼 자유로울 수 있다는 바니쌤의 명언을 가슴에 새기고자 한다.

 

송쌤의 연구주제가 와 닿는다.

마침 환경교육에 관심을 갖던 차였기 때문이다.

세상은 풍요로워진 것 같지만 지구는 지금 아프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지구 환경이 걱정이다.

늦었다고 할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지금이라도 환경교육에 힘을 쏟아야 할 때이다.

우리 아이들은 이제 바야흐로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야 하고 세계시민으로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연구의 핵심은 실천과제 설정이라고 했다.

지구촌 문제에 대한 인식과 공감 행동변화 공동체와의 지속적 실천 및 생활화

 

송쌤의 연구과정을 살펴보자.

프로젝트1에서는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문제의식을 키우는 활동을,

프로젝트2에서는 공감적 글쓰기와 미디어 표현 등 다양한 방식의 성찰 활동을 진행하였다.

프로젝트3에서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실천 활동을 통해, 앞선 학습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하였다.

잘 짜여진 수업안에 교사도 자부심을 느끼고 학생들은 배움의 즐거움이 있고 친구들과 함께 하는 즐거움이 있다면 얼마나 아름다운가?

내가 관심이 있는 송쌤의 이야기를 계속 들어보자.

송쌤은 디지털 기반 찐친(Chin) 프로젝트로 지속가능한 세계시민역량기르기이다.

1. 미래형 교육환경 반영 말레이시아 찐친들과 만들어낸 세계 시민 수업

2. ‘삶과 연계된 살아있는 수업’ - 교실 문을 열고, 마을고 손잡다

3. ‘창의적 문제 해결과 과정 중심 수업’ - 교과서의 경계를 넘어선 탈교과형 설계

4. ‘지속 가능한 실천과 확산 가능성’ - 수업이 챌린지로 퍼져나가다

 

수업에서 말레이시아 친구들과 만나고 교실 밖을 탐험하고 문제를 해결해보고 계속 실천해 보는 살아있는 수업이라니. 와 너무 최고다교과서 안에만 머무르지 말고 살아있는 지식의 탐구와 실천을 해보자.

 

나도 도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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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탕 - 가족의 소박한 일상과 고운 꿈을 담은 동시집
김하온 외 지음 / 책과나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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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탕

김하온, 김시온, 김지니수, 정선애 글 그림/책과 나무


가족이 동시를 쓰고 그림을 그려 완성한 책인가 보다.


글을 쓰라고 하면 끄적끄적 뭐라도 쓰겠는데 시는 참 힘들다.

시를 잘 쓰는 사람들이 참 신기하다. 

아이들에게 시 쓰는 법을 가르쳐야겠는데 

내가 자신이 없으니 엄두가 안난다.

그래서 선택하게 된 책이다. 


아이들과 낭독하면서 시와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이다. 


일상의 작은 일도 다 시가 될 수 있는데 내가 너무 어렵게 생각했나.

너무 유치하고 웃기는 시가 될까봐 두려웠나.

나에게는 무엇이든지 자유롭게 써 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것 같다. 


다시 동시집 가족탕으로 돌아가 보자. 


땅에 떨어진 복숭아에 개미가 모여 든 것도 개미들의 한여름 목욕탕이 되었다.  

와하하하. 개미들의 달콤한 목욕탕 나도 같이 퐁당 하고 싶다. 


꽁꽁 추운 어느 날 온통에 들어가 몸을 녹일 때는 친구의 언 마음도 녹여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온탕이라는 시가 되었다. 

우리 모두 온탕에서 추운 마음을 다 녹여 보아요. 


온 가족이 탕에 들어가 때를 불리고 쓱쓱싹싹 밀어내면 우리 가족 사랑해요 하하하 웃음 소리가 절로 나온다 그래서 완성된 가족탕이라는 시.


삶이 팍팍하고 고단하다면 가족탕 동시집을 읽고 힐링해보세요.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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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 할머니 건전지 가족
강인숙.전승배 지음 / 창비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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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 할머니


건전지 가족 시리즈 너무 궁금했다. 

건전지 할머니.

내 손주를 위해서라면 힘이 불끈 솟는다.


할머니들은 인기가 많다. 

엄마보다 인자하게 우리 마음을 잘 알아준다.

언제나 내 편이다. 

엄마보다 음식 솜씨도 좋다. 


동구가 위기에 처해있을 때 할머니가 빠른 순발력을 동구를 구해낸다. 어흥. 동구를 위해서라면 호랑이도 될 수 있다. 


할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씩씩하시다. 취미는 운동하기, 노래하기, 특기는 강냉이 만들기? 앞표지에서는 옥수수 낟알을 주우시더니 뒷표지에서는 강냉이를 만드셨다. 


할머니 최고예요. 할머니 사랑해요. 건전지 할아버지도 만들어주세요. 또 건전지 이모, 고모, 삼촌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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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몬스터, 진짜 수학을 보여 주다 - 수학이 무서워? 말랑말랑 요즘지식 8
클라라 그리마 지음, 라켈 구 그림, 김유경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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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몬스터 진짜 수학을 보여주다

클라라 그리마 글/라켈 구 그림/북멘토

 

수학이 무서워

어떤 아이들에게는 수학은 공포다.

 

그런데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수학이라는 마티와 남동생 미켈. 이들에게는 수학 몬스터 친구들이 있다.

 

나도 학창시절에 수학 때문에 애 먹은 적이 있어서 수학을 잘 하고 좋아한다고 하면 일단 부러움 마음 먼저 든다.

사실 수학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수학을 공부하기도 전에 싫어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아주 나중에서야 어른이 되어서야 생각했다.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그래서 수학 몬스터가 나섰다. 우리가 도와줄게. 수학은 재미있어.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것은 수학이야.

그래프 몬스터, 이진법 몬스터, 피보나치 몬스터, 파이 몬스터!!!

비밀 안경을 쓰고 수학 몬스터를 만나러 가요.

 

사실 수학은 우리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세상과 동떨어진 공부가 아니다.

수학이 만들어진 배경을 살펴보면 수학에 대한 관점이 새롭게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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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 코딱지 1 : 정의로운 일에 쓸 것 야광 코딱지 1
도대체 지음, 심보영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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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코딱지


글 도대체/그림 심보영/위즈덤하우스


고단지 만나고 싶다. 2편을 기대해보자.

 

코딱지라니 그것도 야광코딱지라니 너무 재미있다.

보통 아이들은 코딱지를 너무 사랑한다. 먹어도 보고 발라도 보고 모아도 보고.

수업 시간에도 흔히 볼 수 있다.

코딱지가 너무 맛있다나.

 

웃음이 빵빵 터진다.

정의로운 일에 쓰이는 야광코딱지.

 

잃어버린 강아지 깐돌이를 찾기 위한 전단지에 야광코딱지를 붙였더니 전단지가 반짝반짝 빛이 났다.

불이 나간 토스트 가게에 야광코딱지로 멋지게 장식을 했더니 손님이 줄을 섰다.

 

우리의 히어로 야광코딱지 고단지!!!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이야기가 짧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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