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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쉬운 스콘북 - 매일 만들고 싶은 스콘 레시피 34
스와 미키코 지음, 임지인 옮김 / BOOKERS(북커스) / 2026년 5월
평점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콘을 좋아해요~ 다양한 레시피로 시도해봤는데,
어떤 반죽은 버터를 차갑게, 어떤 반죽은 따뜻하게 하라고 하더라고요.
왜 그럴까? 궁금했는데 이 책 한 권이면 다양한 스콘 만드는 법 알 수 있더라고요~
직접 만들어봤더니 정말로, 맛있는 스콘이 완성되었습니다.

하나도 어렵지 않은 스콘의 시작
『참 쉬운 스콘북』은 제목처럼 정말 쉽게 스콘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해 줍니다.
스와 미키코 작가는 복잡한 설명 없이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단계마다 친절하게 풀어냈습니다.
재료를 섞는 순서, 버터를 다루는 방법, 반죽을 너무 치대지 않아야 한다는 팁 등
초보자가 놓치기 쉬운 포인트들이 중간중간 꼼꼼하게 담겨 있었습니다.
단순히 레시피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이유까지 알려줘서 훨씬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다양한 스콘의 세계를 만나다
이 책에서 가장 즐거웠던 부분은 스콘의 종류가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플레인 스콘부터 시작해 과일이 들어간 것, 치즈가 들어간 것, 계절 재료를 활용한 것까지
다채로운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어서 읽는 내내 다음엔 어떤 걸 만들어볼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스콘이라고 하면 으레 비슷한 맛만 떠올렸는데,
이 책 덕분에 스콘의 세계가 훨씬 넓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레시피마다 식감과 풍미가 달라지는 이유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었고,
베이킹에 대한 흥미가 한층 더 깊어졌습니다.

직접 만들었더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책을 읽은 후 실제로 따라 만들어봤습니다.
반죽 팁을 하나씩 지키며 만들었더니 결이 잘 살아 있는 스콘이 완성되었고, 맛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홈베이킹을 막 시작한 분들에게도,
스콘을 좀 더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
